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엄마 사줄라고 
저게 싼축인가? 인티 광고 보여서 급궁금


 
익인1
안 쌈 다 저 가격대라 비싼것도 아님
어제
글쓴이
그럼 걍 당근 가야겠다 ㄱㅅ
어제
익인2
안 싸 보통 35000원이던데
어제
익인3
비싼것같은데
어제
익인4
예스24가서 할인받아
어제
익인5
싼거아님 걍 그 가격인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201 12.23 22:485014 0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20 13:184962 13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114 14:33577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6 12.23 21:585559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71 12.23 21:3114678 0
 
마플 나 ㄴㅈㅅ 때문에 가끔 너무 슬픈건 9 12.22 21:58 107 0
127 비주얼디렉터분 인스스 봤어?16 12.22 21:58 1487 0
이거 성찬이 만든 배경화면이라는데 어떻게 하는거임????4 12.22 21:58 693 0
2찍들 이제 제발 이재명 뽑는거 다시 생각해보라고 먹먹문 쓰는거야? 12.22 21:57 50 0
3년전에에에엑!!!!!!!! 12.22 21:57 27 0
진짜 이번에 남태령 막은 경찰들이랑 수뇌부들은1 12.22 21:57 116 0
이강인 스탯 유럽 5대리그 통틀어서 상위권이구나3 12.22 21:57 121 0
농민분들 ㄹㅇ 권위 있어보임 어떤 농부님 79세이신데 농사경력이 무려 73년이야16 12.22 21:56 1684 19
오늘 핑계고 시상식 영상 마지막에 유느 상패 뜬 거 보고 뭉클함1 12.22 21:56 144 0
아니 진짜 추미애 한자가 아름다울 미 사랑 애 인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5 12.22 21:56 639 0
나는 성시원인데 자꾸 성보라가 되1 12.22 21:56 42 0
와 나 방정리하다가 유물찾음 1 12.22 21:56 135 0
도영이 이 구도 사진 너무 좋네4 12.22 21:55 199 4
백현이 팬미나 콘서트 진짜 갈만하다15 12.22 21:55 399 15
마플 나 이번 계기로 결심했다 민희진 끝까지 응원한다2 12.22 21:54 163 0
아빠 민주화운동 썰 들을 때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지?? 했는데 12.22 21:54 104 0
성한빈 라방중에23 12.22 21:54 615 6
마플 왜 같은 그룹인데 누구 코디는 이쁘고 누구 코디는 별롤까?13 12.22 21:53 177 0
눈물나는 상황인데 웃기네..1 12.22 21:53 188 0
근데 이재명 같은 놈이 대통령 해줘야돼 12.22 21:53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