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2


 
익인1
🔥
19일 전
익인2
감사합니다 다들 다치지마세요
19일 전
익인3
다들 추위 조심하시길
19일 전
익인4
감사합니다
19일 전
익인5
다행이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1 01.10 23:5516249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2 0:28672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76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50 0
 
아왈링왕링 노래 찾아줘2 01.10 14:50 43 0
아니 nct 127 노래 far4 01.10 14:49 215 0
연극/뮤지컬/공연 개그지인데 막티켓팅일 때 관극함? 포기함? 5 01.10 14:49 106 0
마플 ㅇㅇㄹ 써클 저거 기다려봐야할것같은데2 01.10 14:49 260 0
혹시 리더만 잡는 사람있냐 아님 늘 같은 포지션을 좋아한디거나???22 01.10 14:48 222 0
마플 초록글 보면 기레기들 왜 기사 제목 이상하게 짓는지 알겠음 01.10 14:48 60 0
데이식스 노래 중에 들으면 젤 슬픈 노래가 뭐야?30 01.10 14:48 292 0
장터 15일 8시 인터파크 더보이즈 팬콘 용병 구합니다🥹7 01.10 14:47 140 0
마플 ㅇㅇㄹ 애초에 써클차트가 집계가 이상한거 아녀?6 01.10 14:47 394 0
마플 ㅂㅌ 까는 글로 빌드업하다가7 01.10 14:46 203 0
난 보넥도 이 문이 제일 컨셉에 충실한 것 같았어(한지문🚪7 01.10 14:45 487 0
마플 오랜만에 빡세게 노동하니까 부작용 생김 1 01.10 14:45 34 0
라이즈 음총팀없잖아 궁금한게 그럼21 01.10 14:45 1142 0
너네는 팬미팅이나 팬콘가?23 01.10 14:44 258 0
뭐야? 난 팬도 아닌데 꿈에 운학 친구 나왔음1 01.10 14:44 105 3
카모 아는 사람...4 01.10 14:44 83 0
OnAir 고양이뉴스 좀 걱정이네2 01.10 14:43 370 0
마플 모든판에서 알페서 비율몇이나 될까 10 01.10 14:43 163 0
아 날도 추운데 한태산이랑 사커고 싶다 ~4 01.10 14:43 138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넥도 문2 01.10 14:43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