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어제 N하츠투하츠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4층에서 찍었던 무대들 볼래?? 5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794 0
데이식스부산콘 가는 타지역 하루들 다 당일치기야? 42 01.14 12:15888 0
데이식스10주년 때 제일 기대하는 거 혹은 원하는 거 있어? 38 01.14 14:24594 0
데이식스너네 매장에서 들어본 데이식스 노래 중에 젤 놀랐던 거 뭐야? 28 0:33242 0
데이식스 나 폰케이스 제작한거 왔눈데에~ 45 01.14 19:43763 0
 
이름이 팔불출❤️ 인것도 너무 좋아 3 01.08 00:41 108 0
이거봐 필이한테 보낼 짤 득템ㅋㅋㅋㅋㅋㅋ 3 01.08 00:41 219 0
글고보니 사진 두개나 이미 인스타에 올려줫었네 2 01.08 00:39 148 0
나 버블 하나로 이렇게 웃을수있었네 1 01.08 00:36 43 0
다들 뭐하다가 19 01.08 00:35 566 0
난 개인적으로 원필이가 버블하다가 갈 때 뿅 보내는 게 너무 좋음 10 01.08 00:34 171 0
하... 그렇게 좋아 그게? 하고 그냥 가면 어떡하라고. 4 01.08 00:33 213 1
같은 인프제 하루의 원필이마음 궁예 6 01.08 00:33 232 0
마플 조심스럽게 셀카 달라는것도 다 넘 좋은데... 4 01.08 00:31 368 0
40분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체감상 10분이았는데 01.08 00:30 25 0
오늘 티켓팅하는 하루들에게 행운을 빈다🍀 5 01.08 00:30 97 2
근데 40분이 이렇게 순삭일 수가 있나? 01.08 00:30 18 0
행빌요정 필이가 왔으니까 4기 하루들아 2 01.08 00:29 86 0
본인표출거봐바 11 01.08 00:29 295 0
나는 진짜 원필이가 좋아 4 01.08 00:28 128 0
네..?40분이 지났다고요..? 4 01.08 00:27 69 0
한달에 커피값 한잔만 썼을 뿐인데 맘이 이렇게 따끈해지다니 01.08 00:27 20 0
원필님 정말 따뜻하다..... 01.08 00:26 40 0
마이데이 새해 시작!!!! 티켓팅 앞두고 행운 왕창 받았다 2 01.08 00:26 30 0
나만 렌즈셀카 아예 없는거같나 6 01.08 00:26 222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