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


 
익인1
김명신 벌받아야 메~리크리스마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연극/뮤지컬/공연 이프덴.. 스토리 위주로 빠른 템포가 좋았다.. 12.22 23:29 27 0
마플 걍 뉴진스 대놓고 패면 욕먹으니까 팬덤 아님 민희진 패면서 교묘하게 뉴진스까지 같이 패잖아29 12.22 23:29 209 0
엔시티드림 잘생긴거 압도적 축하9 12.22 23:29 225 5
양요섭 콘서트 영상 찾습니다8 12.22 23:29 49 0
아일릿 커버 무대마다 다 좋다...3 12.22 23:29 47 0
변백현 소개팅 ㄹㅈㄷ 발언46 12.22 23:28 1957 18
마플 민지 인스스 숨겨논거 해외팬이 인스타 자동 번역 기능 쓰다가 찾았나봐9 12.22 23:28 297 0
담부터는 이래야지2 12.22 23:28 68 0
이광수한테 커피차보낸 이선빈27 12.22 23:28 2154 2
와 제노 개잘생ㅇ겼다7 12.22 23:28 144 1
마플 익들아 마플달아줘.. 12.22 23:28 40 0
마플 최근에도 ㅎㅇㅂ돌이랑 엮어서 글 올라오고23 12.22 23:27 273 0
마플 ㄴㅈㅅ정병들 타진요랑 비슷함6 12.22 23:27 87 0
최애를 짝사랑 하는 듯이 좋아하고 응원한다는말 무슨말로 들려?5 12.22 23:27 62 0
아 냉부해 짱잼이야 12.22 23:27 49 0
오늘 뉴진스 사녹한거 뭐야?2 12.22 23:27 298 0
내 씨피가 고척에서 결혼했답니다 8 12.22 23:26 311 2
익들은 "장기대기 면제"의 원조인 남자 연예인이 누구인지 알오?2 12.22 23:26 139 0
마플 ㄷㅇㅅㅅ콘 항상 느끼는건데..17 12.22 23:26 264 0
마플 되게 뉴진스 애기들 마음이 모호할거 같음 웃고 떠들다가도 어느날은 좀 불안하기도 하고 어느날..9 12.22 23:26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