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5 12.22 14:4924237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3 12.22 15:1330721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0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6 12.22 18:5628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70
 
@우리팀막내들아 12.22 22:01 96 0
인피니트 엘 잘생긴거 아는사람?.. 당황하지 마세요 13 12.22 22:01 132 1
포타 짝사랑른 너무 흔한 소재야? 11 12.22 22:01 185 0
사계의 봄 남주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12.22 22:01 94 0
근데 나는 오히려 이런 시국이라 예능 덕질로 환기시킴3 12.22 22:00 91 0
연예대상 방금 봤는데 카리나 12.22 22:00 119 0
음~인기글 보니까 윤 뽑아 놓은 애들이1 12.22 22:00 165 0
정우 버블 미친 …11 12.22 22:00 1103 3
OnAir 김풍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1 12.22 22:00 87 0
OnAir 미우새 눈물바다야,,,,,, 12.22 22:00 127 0
농민분들 시위 끝난거야?4 12.22 22:00 153 0
OnAir 이상민은 왜울어ㅋㅋㅋㅋ1 12.22 21:59 131 0
나 ㄷㅇㅅㅅ 360도에 그새 익숙해져서 12.22 21:59 46 0
이번에 백현 팬미팅 타팬친구 데려간 후기8 12.22 21:59 305 21
10대만 서울 들어간다 했었잖아2 12.22 21:59 123 0
김준호 의외다7 12.22 21:59 1354 0
무도버스 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12.22 21:59 1498 2
OnAir 아 최강록 김풍 보고 눈 번쩍 뜨는 거 왤캐 웃기냐 12.22 21:59 43 0
미국익들아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12.22 21:58 31 0
OnAir 프러포즈는 김준호가 하는데2 12.22 21:58 3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