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3
일반 시민이랑 외국인들 구경하고 사진 찍는 사람 꽤 많이 보인다 다들 관심 가져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6 12.22 14:492434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098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0 12.22 17:30289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7 12.22 18:5628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675
 
마플 하이브가 팬들 돈 뜯어서 쓰는 것 > 해외 국내 아티스트 역바이럴2 12.22 21:23 141 0
트랙터 퇴근하는데 손 흔들면서 배웅해주는 시민분들 좀 봐 ㅠㅠㅠ15 12.22 21:23 1511 18
마플 아 진짜 뉴진스 애기들 사랑만 줘야 하는데 (살짝 한탄글) 6 12.22 21:23 161 0
농민분 인터뷰 진짜 눈물난다..2 12.22 21:23 657 0
이시하라 사토미 그렇게 이쁜데 의외더라4 12.22 21:23 190 0
아니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네1 12.22 21:22 72 0
해찬이 왜이리 귀엽지4 12.22 21:22 153 7
마플 2030 여자들이 투표랑 시위에 적극적이면 40,50대 되면 뭔가 좀 달라질려나?3 12.22 21:22 154 0
트랙터농민분들 바로내려가?1 12.22 21:22 137 0
지디 홈스윗홈 언제부터 작곡했단말있었나?2 12.22 21:22 126 0
진짜 이거 맞다4 12.22 21:21 433 0
농민분들 트랙터 손해배상 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다7 12.22 21:21 317 0
하 사람들 진짜 너무 웃기다8 12.22 21:20 804 1
마플 ㅎㅇㅂ 역바 제일 묻고 싶어할걸 지금 무슨 수를 써서라도4 12.22 21:20 222 0
그래도 농민분들이 시민들 집 가라고 내쫓아주시는 게 더 기분 좋음1 12.22 21:20 461 0
외국 예능중에 자기 출신이랑 조상 알아보는 프로 있는데 이거 우리나라에서 하면 .. 2 12.22 21:20 139 0
이거 블라인드 굥찰 글인데 어디다 민원 넣지24 12.22 21:20 1193 0
트위터 향연 이 분덕에 진짜 전농분들 상황 자세히 알 수 있었는데8 12.22 21:20 174 0
유인나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충격이었음.. 12.22 21:20 116 0
이거 공감 12.22 21:19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