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6 12.24 09:386459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9 12.24 19:05970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4 12.24 13:19318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9 12.24 11:03989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39 0:31514 0
 
마플 아 어제 영현이 멘트때 갠맨한 남팬 진짜 화나네.. 22 12.22 23:09 545 0
어 미쳐따 배경화면 각이야 1 12.22 23:08 207 0
아낰ㅋㅋㅋㅋㅋ데파이더맨 12.22 23:07 76 0
아니 근데 드럼 울림이 말도 안 되더라 16 12.22 23:06 237 0
하.. 이건 또 머하는거지? 5 12.22 23:01 361 0
장터 하트 컨페티랑 교환 구해요 (내가 하트 컨페티 있음) 39 12.22 22:59 356 0
진짜 오케스트라부분 나 너무 분석해서 관람했나 17 12.22 22:58 392 0
아직 12월이 다 가지도 않았는데 몇주동안 너무 많은 일을 겪어서 어지러워ㅋㅋㅋ.. 2 12.22 22:56 76 0
난 가끔 그런 생각함 데이식스의 12 12.22 22:56 266 0
올해 콘서트를 많이 한건가? 4 12.22 22:52 294 0
아야야는 진짜 들을 때마다 웃김 11 12.22 22:49 204 0
장터 지금까지 컨페티랑 성진콘 흰나비 컨페티 교환할 하루.. 3 12.22 22:47 89 0
다들 굿즈 어디에 보관해놔 ? 4 12.22 22:46 110 0
어제 진짜 원필이 미모 서비스 쩔었어 1 12.22 22:44 133 0
강영현ㅋㅋㅋㅋㅋㅋㄱ더찌더찌 댄슼ㅋㅋㅋㅋㅋㅋ 1 12.22 22:42 135 0
콘서트 여운남아서 컬러스 계속 듣는데.. 재녹음 버전 시급하다ㅜㅜ 5 12.22 22:41 172 0
노래만 듣는 사람인데 30 앨범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음 5 12.22 22:41 72 0
선물콘을 준비하고 해투도 하면서 광고도 찍고 컨텐츠도 찍고 5 12.22 22:35 104 0
하반기에 공연 몰아서 갔더니 이제 몇달 기다릴 게 2 12.22 22:34 114 0
진심 내년 데식적금 200은 들어야겠다 1 12.22 22:3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