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7 01.02 18:184780 35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5 20:16773 1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손 진짜 크다 34 11:394054 13
제로베이스원(8)너희 제로니 있어? 30 20:1815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오늘 프리뷰마다 26 9:28621 19
 
형아 분위기 잡고 라방하고 있었는데 애기들 등장 12.23 23:05 43 0
아 장하오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23:05 28 0
솜탤core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2.23 23:04 94 0
건탤 연상 라방에 연하 목소리 출연한 거 왜이렇게 좋지,,, 5 12.23 23:04 59 0
아 솜탤즈 진짜 너무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23:04 21 0
OnAir 태래 감성 돌려냌ㅋㅋㅋㅋㅋㅋ 12.23 23:04 29 0
하ㅋㅋㅋㅠㅠ 마지막에 감성 깨짐 12.23 23:04 23 0
태래 먹으라고 유진이가 새콤짱 포도맛 사다줬어 12.23 23:03 39 0
OnAir 분위기 완전 폭닥폭닥 심야라디오엿는데 12.23 23:03 26 0
커쥬유아마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23:03 13 0
OnAir 솜탤즈 하이킥엔딩남 1 12.23 23:03 47 0
OnAir 솜탤즈 벽지 시켜달라고 230710번 말했어 12.23 23:03 21 0
하오가 보낸 속담이랑 비슷한 한국어 속담 2 12.23 23:03 53 0
OnAir 솜탤즈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23:02 17 0
OnAir 아 제발 태래 라디오감성 돌려냌ㅋㅋㅋㅋㅋㅋ 12.23 23:02 19 0
OnAir 초짜 라디오 디제이 ㅋㅋㅋ 12.23 22:56 11 0
OnAir ㅋㅋㅋㅋㅋ 태래 이번에도 클스마스에 교회못가네 2 12.23 22:55 54 0
최근에 폼림 성공한 콕들 12.23 22:55 64 0
OnAir 좋아 태래 라디오 드가자 💛 12.23 22:53 13 0
장터 SSG 틴케이스 포카 분철 12.23 22:5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