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든 ㅍㅋ든 여시든 든 날조로 선동당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걸 느낌


 
익인1
가짜뉴스 처벌 강화해야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어제 혹시 노숙자 손난로 글 본 익 있어?5 0:33 141 0
해찬이 팬싸 퇴장하다가 팬 얘기듣고 돌아와서1 0:32 214 6
사당역에서 일단 마무리하고 한강진 갈때 사람들 귀여웠음ㅋㅋㅋ1 0:32 117 0
내일은 안국역으로 가면 되니5 0:32 183 0
냉부해 진심 너무 웃겨서ㅋㅋㅋ1 0:32 54 0
익예 완전 초창기 때 엑방블 독방 기억하는 사람 있냐 1 0:31 33 0
민호가 운동가기 싫을때 이겨내는 방법... 0:31 66 0
냉부는 라인업이 지린다 0:31 27 0
마플 나 올해 악플 겁나 달았어5 0:30 198 0
본인표출우리 열차칸에서 탄핵열차 멘트 나옴1 0:30 130 0
근데 시위가서 백팩 안에 안감이 찢어졌어1 0:29 67 0
비투비 임현식 ost 부른 거 또 있나?4 0:29 28 1
인기글 버츄얼 남돌 이 그림체 느낌임9 0:29 520 0
마플 만약에 헌재 기각되면 그땐 다들 망치들고 나올듯2 0:29 64 0
태연누나 연하는 어때요 이행시 뜰때마다 계속 봄 ㅋㅋㅋㅋㅋㅋㅋㅋ3 0:29 142 0
변백현 진짜 아이돌이다6 0:29 52 0
내가 오지콤인건지 그냥 본진이 나보다 나이 많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음6 0:29 27 0
마플 하이브 (방탄) 사재기 폭로글 다 삭제됨10 0:28 267 0
마플 사진 찍는 이벤트 있는 돌들 있니??? 0:28 27 0
마플 버추얼 진짜 저긴 뭐가 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2 0:28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