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2
창문내리고 파이팅!!!!!했다는데 농민분들 들리셨을까.. 암튼 잘했다햇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141 9:046788 4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6 12.22 21:3328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775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8 12.22 23:201284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628 15
 
마플 ㅎㅇㅂ 망한다는 거 순간 하얼빈으로 보고 뭐야? 이럼 2 12.22 23:00 64 0
와 대성 일본예능에서 폼 미쳤다1 12.22 23:00 31 0
11월이 너무 그리워 12.22 22:59 28 0
가요대전도 사녹하니??1 12.22 22:59 170 0
와 근데 보넥도 태산 입술 진짜 열바가지다 ㅋㅋㅋㅋ 12.22 22:59 378 0
박지후 배우 얼굴 진짜 배우상이다 ㅋㅋㅋ 12.22 22:58 250 0
아 피오 아딱질 부르는 거 댓글 개웃김 12.22 22:58 47 0
하얼빈 역바맞는게 시사회 불호글만 커뮤에 다 퍼짐1 12.22 22:58 110 2
태연 타임랩스 재질의 수록곡 추천해줄 수 있을까!2 12.22 22:58 53 0
마플 하이브가 요즘 기사 미친듯이 내는거 무섭다고 느낀게8 12.22 22:58 281 0
마플 ㅎㅇㅂ수호단 보면 박사모 생각남2 12.22 22:58 61 0
마플 여성화 때문에 탈페스 결심함 2 12.22 22:57 142 0
나비로 얼꾸하는 남성 어떰 12.22 22:57 37 0
소희 거셀 조와아4 12.22 22:57 186 6
오세훈은 죄없다2 12.22 22:57 93 0
트랙터 막음 -> 양곡법 포함 농민 의제 인식 -> 장애인 시위 인식 영향 12.22 22:57 81 0
서울>오사카>서울>후쿠오카>서울>나고야>후쿠오카>서울&..6 12.22 22:56 745 0
7번방의선물 인도네샤 리메이크했는데7 12.22 22:56 239 0
연기대상에서 김재영 이 멘트 설렌다6 12.22 22:56 231 0
잠만 설마 오늘 해린 착장 이거였어??6 12.22 22:56 115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