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토익 만점이려나


 
익인1
으 개시러 그런멤이있어?
5시간 전
글쓴이
아니 팬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출구 전략은 전략이 다가 아니구나... 12.22 23:59 84 0
정보/소식 탄핵 경고받은 한덕수 "내란·김건희 특검, 24일까지 결정 어렵다”4 12.22 23:59 139 0
혹시 이 남돌 누굴까...?12 12.22 23:58 805 0
남익 오늘도 귀신취급당함 나 진짜 서러워서 몬살겠다40 12.22 23:58 210 0
퍼퓸 무대 지금 봤는데 신유 머리 개작다2 12.22 23:58 52 0
이런 옷 입고 유죄멘트 날려서 설레는 남잔 니가 처음이야 12.22 23:57 75 0
시온 온미남인데 가끔6 12.22 23:57 234 1
나 또 울어6 12.22 23:57 396 0
마플 엠카 엠씨 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16 12.22 23:56 419 0
백현 팬미팅 팬들이 왕 귀여움 ㅋㅋ16 12.22 23:56 231 1
와 손발 찝찝하고 축축해1 12.22 23:56 93 0
마플 너네씨피도 요즘 탐라 잠잠함? 4 12.22 23:56 92 0
회사는 개떡같고 팬덤은 투덜이들밖에 없지만 내 돌이 너무 좋아서 그냥 간다2 12.22 23:56 49 0
뉴진스 응원 많이 해주자4 12.22 23:55 138 1
마플 정병들은 자기가 정병인 줄 모르는 것 같음2 12.22 23:54 81 0
마플 스쿠터 브라운을 테일러 열폭 정병이라고 이해하면 될까?2 12.22 23:54 82 0
호랑나비 아져씨 근황 충격...30 12.22 23:53 1793 0
정보/소식 남태령에 갔던 분이 글 올렸는데 문프가 댓글 달아주심27 12.22 23:53 1831 28
성규 말투는 왜 설레지????6 12.22 23:53 81 0
원빈 월요일 치료제 영상 볼 사람5 12.22 23:53 124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