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하진짜넘귀여워



 
익인1
맠프들 능력자 진짜 많아.. 귀엽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8 12.26 23:049708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3 12.26 17:4820560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270 1
이창섭 🍑 62 12.26 23:3466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799 26
 
슴 내년에 신인이 나오기는 할까?16 12.23 10:53 625 0
마플 대구 사는데...4 12.23 10:53 153 0
OnAir 내란을 무죄추정으로 하자고요?7 12.23 10:52 354 0
정보/소식 박은식 "국힘도 아이유처럼 대중 감동시켜야"9 12.23 10:52 783 0
OnAir 아 행안위 헛소리 짜증난다 12.23 10:52 80 0
OnAir 행안위는 국짐 옴?6 12.23 10:51 244 0
솔직히 내가본 엔시티 굿즈중에 제일 실용성갑이다ㅋㅋㅋ20 12.23 10:51 1354 0
아이돌들 렌즈 많이 끼잖아 시력 나쁘면 더 오래 끼고15 12.23 10:51 735 0
이 노래는 여름에 들어도 좋고 겨울에 들어도 좋네 12.23 10:49 150 0
마플 극우 쪽에서 마은혁 헌법재판관후보 욕하는 거 보니2 12.23 10:49 297 0
연극/뮤지컬/공연/질문 지킬 당장 내일 공연인데 양도 8 12.23 10:49 222 0
OnAir 오 질문 잘한다5 12.23 10:49 180 0
시즈니인데 나도 오프 덕메 만들고싶다..2 12.23 10:48 73 0
마플 걍 조기소집해제 하라 할 때 했어야 했어... 아픈 거 알겠는데4 12.23 10:47 216 0
코로나 이전의 공연문화가 그립다2 12.23 10:47 306 0
정보/소식 원호 美 팬밋업·징글볼 투어 성료..."2025년에도 함께해 주시길"2 12.23 10:46 96 0
올해 습스 연예대상은 예상가는 사람 있어??5 12.23 10:46 224 0
OnAir 재판관님 쫌 긴장하셨나?2 12.23 10:46 278 0
국짐 안나오고 돈받는게 빡치긴 하는데 12.23 10:46 72 0
정보/소식 지예은, 악플 딛고 '런닝맨' 멤버 공식 인정…"상당히 예민한 문제" 유재석도 격려 [..18 12.23 10:45 18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