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2

[정보/소식] BBC '올해 가장 인상적 사진'에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 | 인스티즈

영국 BBC는 21일(현지시간) 올해 가장 눈길을 끈 이미지 12장을 선정해 발표했다.


BBC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3일 밤 안 대변인이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고 대치하는 모습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한 직후 포착된 장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안 처리에 참여하려는 국회의원들의 집결을 막으려는 군인과 안 대변인이 싸우고 있다”며 “그의 결단력과 강철같은 옷의 반짝임이 영국 화가 존 길버트의 19세기 수채화인 잔다르크 초상화를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다.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7880?cds=news_edit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단독] 검찰 특수본, 정보사 출장 조사…'선관위 직원 납치' 의혹 확인 / JTBC 뉴스룸.. 12.22 19:29 47 0
플레이브랑 사람이랑 어떻게 촬영하는 거야?5 12.22 19:29 660 0
다들 포카 바인더에 넣을 때 슬리브에 넣은 상태로 넣어?? 12 12.22 19:29 45 0
아닠ㅋㅋ 트랙터 못가는이유가 화장실 때문이라는데?ㅋㅋ10 12.22 19:28 1711 0
사람들 처음 시위시작할때 응원봉 들면 놀러왔느냐 이러면서 조롱했는데1 12.22 19:28 132 0
솔직히 나 인티안했으면 몰랐을거같거든 옛날 사람들은 진짜 신기하다2 12.22 19:28 92 0
화력 떨어질거 같을때마다 한국인의 버튼 하나씩 눌러서 장작 넣음3 12.22 19:28 186 0
뉴진스 이머전시 챌린지 찍었다고 내일 올린대4 12.22 19:28 293 0
엉덩이 굥은 들리나 12.22 19:27 22 0
근데 머글들은 뭘보고 이런 소식 알아?71 12.22 19:27 1429 1
1985년에는 방독면을 쓰고 배달을 가고1 12.22 19:26 500 0
마플 일해보니까 왜 나 자신을 연예인이랑 비교하게되는지 알겠더라2 12.22 19:26 122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20 12.22 19:25 519 0
투바투수빈 활동 재개한거야?5 12.22 19:25 532 0
휀걸들 사용한 다양한 방석들 보고가1 12.22 19:25 214 0
본인표출무대 사녹하면 당일 현장이서는 전광판에 영상 틀어줘?6 12.22 19:25 49 0
요즘 티비를 아예 안봐서 유느 kbs에서 프로 뭐해?4 12.22 19:25 130 0
트랙터 들어갔어?? 12.22 19:24 53 0
연예인 시상식 하든 말든 어쨌든5 12.22 19:24 283 0
와 데식콘 4층에서 본 플래시이벤트 순간 예쁘다1 12.22 19:24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