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라이브 솔직히 약함 ㄹㅇ 보컬실력 뛰어난편 절대 아니고 근데 본인 목소리가 실력에 비해 이상하게 음향보정이나 레코딩을 잘먹는 목소리임

게다가 작곡 작사 편곡 음향 만지는거 다 본인이함 나오면 결과물이 ㄹㅇ 좋음 본인도 자기 목소리를 어떻게 만져야지 쩌는 결과물이 나올수 있을까 잘 알고있음

음악성도 좋고 컨셉이나 뭐로나 신비하면서 신비주의 컨셉 잡기도 딱이고 대신 라이브하면 몰입 깨긴함  



 
익인1
노래 좋으면 무ㅓ..
외국이나 우리나라에서도 라이브 별로인데 노래는 좋은 곡들이 간혹 있어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3 12.22 14:492300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2 12.22 15:132842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78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3 12.22 18:56275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06
 
와 근데 보넥도 태산 입술 진짜 열바가지다 ㅋㅋㅋㅋ 12.22 22:59 318 0
박지후 배우 얼굴 진짜 배우상이다 ㅋㅋㅋ 12.22 22:58 239 0
아 피오 아딱질 부르는 거 댓글 개웃김 12.22 22:58 40 0
하얼빈 역바맞는게 시사회 불호글만 커뮤에 다 퍼짐1 12.22 22:58 99 2
태연 타임랩스 재질의 수록곡 추천해줄 수 있을까!2 12.22 22:58 41 0
마플 하이브가 요즘 기사 미친듯이 내는거 무섭다고 느낀게8 12.22 22:58 246 0
마플 ㅎㅇㅂ수호단 보면 박사모 생각남2 12.22 22:58 55 0
마플 여성화 때문에 탈페스 결심함 2 12.22 22:57 117 0
나비로 얼꾸하는 남성 어떰 12.22 22:57 32 0
소희 거셀 조와아3 12.22 22:57 142 5
오세훈은 죄없다2 12.22 22:57 88 0
트랙터 막음 -> 양곡법 포함 농민 의제 인식 -> 장애인 시위 인식 영향 12.22 22:57 73 0
서울>오사카>서울>후쿠오카>서울>나고야>후쿠오카>서울&..6 12.22 22:56 735 0
7번방의선물 인도네샤 리메이크했는데7 12.22 22:56 234 0
연기대상에서 김재영 이 멘트 설렌다6 12.22 22:56 215 0
잠만 설마 오늘 해린 착장 이거였어??6 12.22 22:56 1129 1
조권 유튜브 언제부터 시작했어?? 12.22 22:56 20 0
부승관이랑 부승찬의원이랑 친척이라는거 진짜야?8 12.22 22:55 231 0
나만 라이즈 은석 귀여워서 좋아함?10 12.22 22:55 300 6
오늘 이재명 생신인데1 12.22 22:55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