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1
ㅋㅋㅋㅋㅋ 난장판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개웃기네
3일 전
익인3
난리났네
3일 전
익인4

3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8
참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9
개웃겨
3일 전
익인10
난리났다 진짴ㅋㅋㅋ
3일 전
익인11
자강두천이네
3일 전
익인12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3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30018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28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50 12.25 12:0322114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5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16 29
 
뉴진스 이번에 춤이 제대로 멋있는 춤이라 그런지1 12.24 11:37 193 0
정보/소식 송민호, '부실 복무' 파장 확산… '궁금한이야기Y', 연예인 근무 태만 제보 받는다 12.24 11:37 76 0
ㅋㅋㅋ아이브 초통령ㅋㅋ 12.24 11:37 72 0
마플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덕질첨이고 모회사 파고느낀점 12.24 11:37 37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文 적폐청산 뛰어넘는 광란의 청산 벌어질 것"29 12.24 11:36 817 0
백현 최근 근황7 12.24 11:36 544 10
연극/뮤지컬/공연 웃는남자 그윈플렌 얼굴 잘 보고 싶은데 버릴 자리 골라주세용… 13 12.24 11:36 320 0
제노 좀 그만 봐6 12.24 11:36 195 1
나 뉴진스 가요대전 썸머 악개라 했다4 12.24 11:35 176 2
정보/소식 방시혁 "BTS와 나의 노력이 아시아문화 편견 바꿨다”21 12.24 11:35 378 0
근데 국힘의원들 남태령 시위 난동이라고 우기는데 정작 난동은 본인들이 국회에서 맨날 부리고 ..3 12.24 11:35 84 0
나 종강해서 이제부터 제노가 보라고 한 F1 봐야 함....1 12.24 11:35 53 0
앤톤은 가만히 있어도 이상하다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24 11:34 334 9
제노 요즘 폼 𝙈𝙄𝘾𝙃𝙄𝙉 이유16 12.24 11:34 682 3
정보/소식 로이킴, 단독 콘서트 열기 잇는다…28일 부산 공연 개최 [공식] 12.24 11:34 24 0
엔시티 위시 팬들아ㅠㅠ 이 인형 혹시6 12.24 11:34 323 0
오겜2 몇부작이야?1 12.24 11:33 65 0
정보/소식 케이윌, 오늘(24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전석 매진' 12.24 11:33 37 0
나 이 인터뷰 때문에 젠동 관심가지기 시작함 2 12.24 11:32 152 2
와 ㄹㅇ 작두탔다 이런 무대영상 추천좀56 12.24 11:32 6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