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야 굥이 이재명 무고혐의로 고소한댄다ㅋㅋㅋㅋㅋㅋㅋㅋ 11 l 연예
  새 글 (W)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지석진 이제 별걸로 다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핑계고 시상식… 나도 가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3
• 양세찬 미쳣낰ㅋㅋㅋㅋㅋㅋㅋㅋ2
• 굥찰들 이제 관저로 가나봄ㅋㅋㅋㅋㅋ8
•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18
• 나 성진 이거보고 개빡빡 웃는중 ㅋㅋㅋㅋㅋ..1
• 아 개웃겨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3 12.22 14:4925989 14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4948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4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2 12.22 18:5630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93 73
 
트랙터 부순거 니들이 물어내라 12.22 19:53 36 0
근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든행보는 짜침으로 점철된듯4 12.22 19:52 89 0
개인적으로 좀비버스보다 대탈출 좀비편이 더 긴장되는 것 같음 12.22 19:52 49 0
헐 경찰이 가방검사 하려고 했나봐12 12.22 19:52 1344 0
수어하는 용복이 좋다......1 12.22 19:52 67 1
마플 아오 시상식이건 뭐건 관심 없고 걍 탄핵이나 빨리 ㄱ 12.22 19:52 39 0
마플 최애가 장난으로 자기 강아지 사진 올리면서 복날이 기대돼.. 라는 문구 쓰면 깨?14 12.22 19:52 166 0
진웅이 옴 언제 안 웃김? 하13 12.22 19:52 644 0
정보/소식 남태령에 남은 트렉터 7대 소식14 12.22 19:51 2091 2
CIA가 국힘의 마지막 희망인듯35 12.22 19:51 400 0
어제 훈이가 연하는 어때요 이후로 12.22 19:51 67 0
정보/소식 윤석열 탄핵 정국 속 스타들 시상식서 아무 언급도 안해...이찬원, 장나라 대상 자격 ..3 12.22 19:51 402 0
남태령 보다가 오후1시까지 버티고 잠들엇는데 그이후 어케 됐는지 설명해줄 익이니 구함2 12.22 19:51 43 0
OnAir 강훈 퍼컬 런닝맨인가 12.22 19:51 107 0
개인 대면이 컷 훨 낮아? 1 12.22 19:50 55 0
마플 나 처음 계엄령 군인 경찰 큰생각은 없었는데1 12.22 19:50 93 0
마플 근데 연예인들 검열 심하다는거 ㅇㅈ 하는데9 12.22 19:50 504 0
진심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하신분들 많이 대단하심3 12.22 19:50 115 0
런닝맨 왜 웨이브 안올ㄹ라오지?11 12.22 19:50 363 0
확실히 트랙터 들어오는 모습 보니까 위압 개쩔고 시위 떠났어도4 12.22 19:49 262 1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근데 뚠뚠 쑥쑥 이 채널은 다 연관된거야? 2
2풍향고 얼마나 대박 난건지 실감 안남ㄹㅇ
3 어제 남태령 농민들 관련해서 기억난 서울대 대자보
4아 연예판 애들 왜케 웃기지 ㄲㅋㅋㅋㅋㅋㅋ
5 정보/소식 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고 가수는? '에스파' [2024총결산-가요] ①
6오ㅑ 남태령부터 한강진까지 참여했는데 삭신이 쑤심 2
7나 오버립 안하면 밖에 안나가는데 그녕 입술 필러 할까…? 2
8 원빈이가 너무 귀여워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사람들의 모임 2
9근데 논문좌 왜저러는거야?? 1
10어제 시위에서 기개 미친 소녀가 계속 생각나…
11 정보/소식 스키즈 빌보드 200 6번째 연속 1위 3
 
 
 
 
 
 
 
 
 
1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21
2 채수빈 유연석 사극 비주얼합 좋다...
3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4 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81
5 익들아 이러한 주제의 대학 로맨스 드라마 만든다면 어떤 남주,여주의 역으로 어떤 배우를 섭외하는게 좋을.. 3
6 미디어 2024 tvN 연말결산 올해 최고의 키스신
 
 
 
 
1 이제 주인세대 거주하는 자취방은 안간다... 8
2 주택청약 20,000원씩 넣고 있고 납입횟수 28회인데 1
3 자급제 할건데도 휴대폰가게들?에서 사도 돼? 2
4 스벅 프리퀀시 조명 끝난거지..? 10
5 혹시 생리통하면서 허리도 아픈데 이지엔식스 효과 있어? 11
6 한달만에 25키로 뺐다고하면 18
7 남자들이 볼때 프리지아 개 예쁘고 개 섹시한데 11
8 너넨 생각 많아지고 우울할때 뭐해?? 5
9 얼굴에 점 없거나 한두개 있는 사람 부럽다 7
10 얘들아 상하의 색조합 이상해? 4
11 익들아 관심있는 사람 있다는거 무슨 의미안 2
12 혈육 강아지 키우는데 지적하면 오지랖일까? 1
 
 
 
 
 
 
 
 
1 인사쪽에서 일하는데 직원한테 급여통장 은행 어디냐니까 민족은행이래 5
2 왜 윤건희는 아크로비스타에 살고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겼을까? (일본의 히토바시라 풍습) 6
3 투썸 스초생 홀케이크... 사이즈가 원래 이랬어?.twt 11
4 취객 2명이 댕댕이에게 벌인 짓 3
5 공원에서 가죽만 남은 개 발견한 댕댕이 .jpg 2
6 발톱깎이로 굳은살 자르다가 발가락 3개 절단한 디시인 14
7 왜 온갖 마법소녀물에서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빌런들 고 1
8 초록글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33
9 서울지하철 4호선에 사당행이 있는이유 4
10 초록글 @: 와 남ㅁi새는 어나더레벨이구나 68
11 김대호 아나운서 주말근무 스케쥴
12 얘들아 우리 아빠가 개띵언함
13 초록글 현재 본인이 하고있는 돈 모으기 방법은.JPG 19
14 日, 일제강점기 합법이라 생각…사죄 절대 안 할 것”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