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49 11:4722874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53 10:3635218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08 12:256779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3 10:532925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8 14:012271
 
이거 보넥도 태산 맞아 사진?8 12.23 16:11 541 0
혹쉬 시티브리즈 토끼 그려진 옷 입으면 넘 도.영님 팬 같아? 3 12.23 16:11 74 0
업체한테 댈티 맡겨본 사람3 12.23 16:11 52 0
서바그룹에서 솔로로 나오면 신인이야 아니야?3 12.23 16:11 105 0
첫만남이랑 마그네틱은 찐 초딩픽인가15 12.23 16:11 1004 0
하 시위 가서 받은게 너무 많아서 나도 좀 돌려주고 싶은데 12.23 16:11 36 1
마플 사재기 폭로하신 분 결국 메일 안 올리셨네47 12.23 16:11 640 0
보넥도 리우 뭔가 순두부 같은 얼굴인 줄 알았는데 12.23 16:11 215 0
마플 지석진 대상 후보에도 없네....ㅋㅋㅋㅋ4 12.23 16:10 208 0
누가 에이티즈 활동 의상 모음 그렸는데4 12.23 16:10 200 0
마플 아이유 뉴진스 다 등돌렸다고 망했다고 염불 외우더니19 12.23 16:10 808 0
근데 데이식스 왜 데이송씨라 불러?5 12.23 16:09 451 0
민희진 위엄2 12.23 16:09 416 0
정보/소식 이찬원이 대상감 아니라고? 재미없는 KBS가 더 문제 [이슈와치] 12.23 16:09 70 0
마플 아 친구가 ㅍㄹㅇㅂ 팬인데16 12.23 16:09 1283 0
지누션 말해줘 뒤에 깔리는 애드립 거미인가? 12.23 16:09 31 0
현 주식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제일 큰 인물 3명이1 12.23 16:08 551 0
듀듀듀 바바바 이거2 12.23 16:08 303 0
일방적으로 즐기고 일방적으로 괴로워하는 상황1 12.23 16:08 174 0
뭐 이메일 보낸다더니 안오네 ㅋㅋ 12.23 16:08 8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