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8l

[잡담] 윤석열 역전 만루홈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내란 옹호하는거네?
12시간 전
익인2
판결도 아니고 고소 한다는게 뭔 만루홈런ㅋㅋㅋ 지능이 한자리
12시간 전
익인3
기사내용 읽었니 2찍아
12시간 전
익인4
아... 파울이네
12시간 전
익인5
와 진짜 짧게 쓴 글만 봐도 개찐따 같냐
12시간 전
익인9
22 개찐따 같음 오늘밤 객사 부탁
12시간 전
익인6
혹시 역전과 홈런이 뭔지 모르는거야?
12시간 전
익인7
헛스윙 삼진이네
12시간 전
익인8
ㅠㅠ힘내
12시간 전
익인9
쑈를 한다
12시간 전
익인10
Kkk~ 아웃!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8 12.22 14:492723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4 12.22 15:133683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1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2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65
 
서현진-김연아 비슷한 느낌 있어?4 12.22 20:25 65 0
내 인생의 찐 연예인은 유재석뿐이다.. 12.22 20:25 62 0
스엠 내년에 여돌나와?2 12.22 20:25 128 0
와 내 최애들 같은 광고 받았네 12.22 20:25 105 0
정보/소식 미국에서 역바이럴하다 고소, 폭로당한 하이브 미국 PR 대행사 TAG85 12.22 20:25 3545 41
마플 임영웅 팬 많이 줄었어?18 12.22 20:24 283 0
전 kbs 기자 최경영,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 극딜14 12.22 20:24 1200 18
내기준 살면서 본 가장 충격적인 뮤비 12.22 20:23 116 0
마플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인데6 12.22 20:23 101 0
마플 그니까 상황 정리하자면 극우 세력 시위하는 문제도 있고 해서 관저까지는 못 가고.. 12 12.22 20:23 252 0
ㅇㄴ집가라고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12.22 20:23 1907 8
이 국회의원 남태령에서 흔치 않은 기회 잡으셨네16 12.22 20:22 1121 0
마플 최애가 알페스로 메이저씨피인 사람들아 12 12.22 20:22 212 0
응원봉 시위대 보고 아빠웃음 짓는 트랙터 대장님이래10 12.22 20:22 816 6
새삼 옴걸 유아 개명 전후 둘다 본명 진짜 이쁨1 12.22 20:22 511 0
오늘 한강진에서 시위한거 어디서 다시볼수있어? 12.22 20:22 27 0
하..... 그래 내일 국감까지 함 2차 달리는거야?3 12.22 20:21 82 0
귀여운 음색 가진 여자보컬 추천해주실분5 12.22 20:21 47 0
데이식스 콘서트 마라곡에 어떻게 오케스트라를 쓸 생각을 했지4 12.22 20:21 209 1
OnAir 대답하는 목소리들이 ㄹㅇ콘서트장의 그것ㅠㅠ휀걸들 떼창이네 12.22 20:2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