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서울
오세훈 시장이 2011년 아이들에게 친환경무상급식을 제공할 수 없다며 무릎을 꿇고 시장직을 걸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아이들이 시민으로 성장하여 트랙터를 막는 그에게 대항하여 농민들과 힘을 합쳐 역사를 만들었다. pic.twitter.com/oNOmPgh0f7— 진 (@jongjin_choi_kr) December 22, 2024
오세훈 시장이 2011년 아이들에게 친환경무상급식을 제공할 수 없다며 무릎을 꿇고 시장직을 걸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아이들이 시민으로 성장하여 트랙터를 막는 그에게 대항하여 농민들과 힘을 합쳐 역사를 만들었다. pic.twitter.com/oNOmPgh0f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