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1
안전귀가!! 맛있는거 먹자~~~


 
익인1
고생했어
역사의 한페이지의 일원이야!!!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69 12.26 23:049915 5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108 12.26 17:4820998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3344 1
이창섭 🍑 62 12.26 23:34674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6 0:531858 26
 
OnAir 대답하는게 중립적인척 하는 기회주의자네1 12.23 10:35 243 1
정보/소식 "아이유가...진심 슬펐다” 국힘 대표 찐팬 박은식 섭섭함 토로7 12.23 10:35 634 0
이준석 이 분석한 2030여성이 시위에 많이 참여하는 이유20 12.23 10:34 1016 0
OnAir 근데 머 최대한 돌려말하는게 맞대,,9 12.23 10:33 509 0
OnAir 아니 뭔 전쟁 상황이었냐 묻는데 12.23 10:33 90 0
OnAir 아니 전시상황 대답 여부 갈릴 일이 뭐가 있어 12.23 10:33 54 0
남우현 팬사랑은 진짜 한결같구나3 12.23 10:33 157 0
남태령은 교과서에 실어줘라 12.23 10:33 31 0
마플 재입대하겟지뭐2 12.23 10:32 125 0
OnAir 저사람 후보자 탈락시킬수 있음?2 12.23 10:32 215 0
갤럽은 가수 배우 스포츠 선수 다 따로따로 조사해? 12.23 10:31 63 0
방청권 1인 2매 받으면 나 혼자 가도 돼? 12.23 10:31 36 0
OnAir 저분 민주당 추천인데...1 12.23 10:31 275 0
공익근무 중 해외여행 가는 건 문제없지?11 12.23 10:30 792 0
마플 뭐야 카피야 이거???8 12.23 10:29 298 0
마플 디패 개싫어하는 타싸도 ㅅㅁㅎ건은 걍 쉴드안치던데4 12.23 10:29 342 0
OnAir 재판관 후보 이상한데..?12 12.23 10:29 571 0
헌법재판관 후보자 이상함 12.23 10:29 110 0
OnAir 얘들아 마은혁 개찝찝해15 12.23 10:28 455 0
우리 엄마 남묘호렌게쿄 신도임72 12.23 10:27 15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