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1



깁스하신 분이 절뚝이면서 내려가는 거 보고 속으로 울컥하더라 그런데 딱히 뭘 더 해줄수가 없어서 보기만 했는데 같이 참여한 시민으로 슬프고 고마웠어

나도 일 년전에 인대파열로 깁스생활 해봐서 진짜 그 힘듦과 절박함이 느껴져서 심장부근이 저릿했어

얼마나 급박하고 안타깝고 분노했으면 깁스를 하고서 차가운 바닥 위에서 시위할 생각을 했겠냐고

민주주의 무임승차 별 생각 없었는데 그거 보고 좀 생각이 달라지기도 했어

웬만하면 잠깐이라도 시위에 참여해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0 12.25 15:1329897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07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722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82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1002 29
 
이수만 기획사 이친구 개쩐다5 12.24 23:17 135 0
소희:애기 자께요~11 12.24 23:16 378 11
이거 127 누가 무슨 색일까 ㅋㅋㅋㅋ10 12.24 23:15 434 0
🌲<솔약국집 아들들>본 익 질문! 12.24 23:15 108 0
마플 이승환같은 대형가수가 구미에서 공연하는건 흔치 않은일인데4 12.24 23:15 196 0
네웹 불매이후에 찾고 헤매던 카카오웹툰 추천 ㅜㅜ11 12.24 23:15 542 2
승민이 이거 뭐야 왤케 다정해2 12.24 23:14 71 0
마크 저렇게 사녹하다가 만약에 첫번째꺼 딜레이되면5 12.24 23:14 662 0
아이브 트리플 타이틀이야?3 12.24 23:14 270 0
이혜인 이멀전씨 내 뇌에서 나가1 12.24 23:13 64 2
아이유 이사진 진짜예쁘다9 12.24 23:13 946 2
솔직히 크리스마스에는3 12.24 23:13 84 0
박찬대 피셜 이재명 장갑 내가 빌려줌1 12.24 23:12 216 0
💗장원영 사랑해💗 12.24 23:12 43 0
송은석 너 그러는거아냐5 12.24 23:12 199 1
카리나 진짜 ㅋㅋㅋㅋㅋ3 12.24 23:11 417 0
요즘도 똘병군 판매하나요6 12.24 23:11 158 0
위시 크리스마스 자컨 넘 따뜻하고 재밌다3 12.24 23:10 250 0
뜬금없는데 아이돌이랑 방탈출해보고 싶음5 12.24 23:09 746 1
우리애 방금 산타 사타구니 사진만 잔뜩 주고 갔는데 넘 당황스럽ㄴ ㅔ6 12.24 23:09 174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