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노래가 너무 짜증낰ㅋㅋㅋㅋㅋㅋ 춤도 그렇고...


 
익인1
나으하나으하
19일 전
익인2
와 ㅇㅈ 노래도 노랜데 춤이 너무 킹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아 그치 진짜 곡 주인이랑 춤 원작자한테 미안한데 왜인지 모르게 너무 꼴보기싫어 ㅠㅠㅠ 왜지??
19일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1 01.10 23:5516249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2 0:28672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76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50 0
 
ㅜㅜ 포타 쓰기 위해 성인인증된 계정정리 하다가 7 01.10 16:25 201 0
마플 서울출입국 미쳤네2 01.10 16:25 298 0
정보/소식 민희진, 쏘스뮤직·빌리프랩 손배소 첫 공판 불출석21 01.10 16:25 1118 0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24 01.10 16:24 2710 0
마플 지금 전체적으로 정.병 몰린거같은데2 01.10 16:24 65 0
이글 레알 맞말임7 01.10 16:23 243 0
와 윤상현이 전광훈한테 인사하는 것좀 봐.. 01.10 16:23 213 0
김구 선생 DNA 그대로 물려받은 증손자 민주당 김용만 의원.twt 01.10 16:23 77 0
정보/소식 '하트시그널4' 신민규, 유이수와 결별 "헤어진지 이미 오래"9 01.10 16:23 1697 0
마부베 성을 찌나 눞을 껀느어1 01.10 16:23 17 0
인터파크 원래 이런 경우 흔해???? 5 01.10 16:22 127 0
최애가 나 몰래 우리집에 왔다감 01.10 16:22 167 0
민희진 오늘 재판임?1 01.10 16:21 94 0
데이식스 영케이 작사 중에 베스트3 뭐라고 생각해?29 01.10 16:20 370 0
소녀시대랑 카라가 노래방을 갔는데 소시는 거절당했대79 01.10 16:20 4017 0
조합명 중에 신박하거나 귀여운 거 있어?19 01.10 16:20 192 0
마플 이수만 sm 콘 불참 ㅋㅋ4 01.10 16:19 231 0
보넥도 태산 막내만 전화번호 저장명 다른거 뭔가 발리네1 01.10 16:19 378 0
피터팬이 엑소 팬송이야?14 01.10 16:18 400 0
마플 큰방에 있는 정병 조현병, 망상병 머 그런건가...1 01.10 16:1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