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한자만 바꿀껀데 사주 어쩌고나 한자 의미가 별로다 이런식으러 적으면 안되나? 구구절절하게 적어야된다는 후기를 봐사


 
익인1
이왕이면 길게 적어! 혹시 빠꾸당할 수도 있잖아
나도 없는 이유 대면서 구구절절 적어서 한번에 통괴함!

10시간 전
익인2
아니 그냥 더 좋은 이름을 받아서 이렇게 간략하게 해도 됨
10시간 전
익인2
나도 한자이름만 바꿨어!
10시간 전
익인3
요즘엔 사유 그렇게 안중요해서 구구절절 안적어도 됨
10시간 전
익인4
ㄴㄴ 첫개명은 진심 깔끔하게 적어도 ㄱㅊ
10시간 전
익인5
노노
10시간 전
익인6
아니 그냥 이름으로 스트레스 받았다는 식으로 대충써도 통과야
10시간 전
익인7
나는 처음에도 꽤 길게 썼는데 더 써오는 게 좋다 그래서 거의 자소서처럼 써감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3 12.22 14:492598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8 12.22 15:1334948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4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2 12.22 18:5630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93
 
마플 하이브 뭔데?1 12.22 21:25 241 0
결국 마지막은 선한 사람이 이긴다 12.22 21:25 38 0
마플 메이저는 참 뭔가 양면적인거같다 2 12.22 21:25 121 0
OnAir 최강록 냉부 시작한다 ㅋㅋㅋㅋㅋ2 12.22 21:25 59 0
마플 근데 이제 해외도 하이브 싫어해4 12.22 21:25 256 0
마플 이 시국에 시상식한다고 욕하는거 보고 광기라 느낌 ㅋ9 12.22 21:25 153 0
1221 농민탄압사건 외우기쉽다야 12.22 21:25 49 0
하얼빈 예매율 미쳤네 베테랑2 이겼네1 12.22 21:25 140 0
난 그 어떤 시위보다 이번에 남태령이9 12.22 21:25 285 0
이번에 시민이 이겼잖아 우리 탄핵도 가능함 12.22 21:24 27 0
장하오를 너무 사랑하게됨...11 12.22 21:24 172 5
마플 나 진짜 탈덕해야겠지? 소속사때메 정신병옴 또 심장두근대21 12.22 21:24 275 0
슴콘 티켓 송장도 안 뜬 익 있어??2 12.22 21:24 32 0
마플 하이브가 팬들 돈 뜯어서 쓰는 것 > 해외 국내 아티스트 역바이럴2 12.22 21:23 146 0
트랙터 퇴근하는데 손 흔들면서 배웅해주는 시민분들 좀 봐 ㅠㅠㅠ15 12.22 21:23 1519 18
마플 아 진짜 뉴진스 애기들 사랑만 줘야 하는데 (살짝 한탄글) 6 12.22 21:23 167 0
농민분 인터뷰 진짜 눈물난다..2 12.22 21:23 664 0
이시하라 사토미 그렇게 이쁜데 의외더라4 12.22 21:23 194 0
아니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네1 12.22 21:22 77 0
해찬이 왜이리 귀엽지4 12.22 21:22 164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