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민들한테 계속 고맙다고 외치시는데 ㄹㅇ눈물이

1 와 넷플에 진짜 sbs 예능들 들어오는구나 39

2이수만 전현sm돌들이랑 다 잘 지내나보네 6

3오징어게임3도 확정 된거야???? 8

4 플디 여돌 나오는거 외국놈이 구라친거네 2

5아 박지원 5선동안 이번에 처음으로 국민들한테 칭찬 받아봤다는거 왤케 웃프냐 2

6 이 신인여배우 이뿌지 않음? 21

7 정리글 남태령은 주요도로가 아님!!!

8 굥찰 블라인드에 여혐 글 올린 거 오늘 질의에서 털렸네

9풍향고 지석진 있어서 더 재밌었는듯ㅋㅋㅋ 12

10런닝맨 넷플로볼수잇음? 3

11 자는거 짱귀엽네

12 13살 애기가 유흥업소로 납치당해서 성폭행당했는데 징역5년이래

13나재민이랑 배우 강훈 좋아하면 소나무인가 2

14 라이즈들아!! 이거 무슨 영상이여?? 3

15 정보/소식 사람 죽는데 '멀뚱멀뚱' "경찰 맞나" 시민들 의기투합 #뉴스다 / JTBC Ne.. 1

16 농민분들 시위하신다고 때빼고 광내고하신게 너무 귀여우심 8

17 민지는 팔이랑 다리 진짜 길다 5

18올해 시상식 중에 제일 재밌었던 거

19 백현 뿔테 안경 2013과 2024 8

20근데 탄핵정국에서 국힘지지율 29.7이나 8

1 아 뭐야 오겜 보다가 병원 왔는데 소름이야… 17

2 장나라 축하하는 김남길이라니 3

3 옥씨부인전 남주한테 왤케 정이 안들까 했는데

4 임시완 오겜2 영상 봤는데 캐릭터 노답캐 같음 ㅋㅋㅋㅋ 4

5 아니 옥씨부인전 남주 동생이 대역했대서 보는데 12

6 지예은 런닝맨 고정멤버 됐던데 10

7 임지연 연기 엄청 늘었지? 18

8 아놔..해포 재개봉한다길래 보려고햇는데 1

9 스브스는 올해 그냥 참가상이었던 거 같음 2

10 옥씨부인전 러브라인이 어떻게 돼??? 1

11 옥씨부인전 럽라2

12

정지소 박지후 뭔가 구분이 안돼51

13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45

14 엄친아 모음본 피셜 담주 석류본 단호본 셋이 만난대3

15 옥씨부인전 임지연 추영우 케미 진짜 좋아 케미맛집임1

16 2025년 상반기 일단 무조건 봐볼 드라마 목록

1 와 생리 냄새는 생리혈 잘못이 아녔음… 10

2 무선이어폰 qcy 쓰는데 에어팟으로 부르는게 속이는거야? 49

3 승무원 곧 퇴사하는데 다들 무조건 후회할거라고 악담오짐 ㅋㅋㅋ 12

4 우리 집 재산 18억인데 엄마가 17

5 나 허니문 일정 좀 봐줄래??? 19

6 내 프사 이건데 넘 맘에들오 2

7 얘더라 내 상황 이해가?

8 생리 주기 밀려서 병원 가봤는데 7

9 빚내서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꽤 많아? 8

10 나 2년전에 양악했는데 당시에 죽을뻔했대

11 밥 먹는데 왜 우리 테이블 수저 숟가락 가져가냐고요; 매너없는 사람들이ㅜ젤 싫어

12 말 쎄게 잘하는 사람들 들어와바 2

13 진짜 언제 시간되냐고 물을땐 안읽씹 좀 안하면 안되나 1

14 오 나 올해 우수직원으로 뽑힘, 포상금도 있음 4

15 1배수 합격해서 건강검진 받은 인턴 1

16 아니 요새 어그로들은 신박하지가 않어

17 피자 살 찌우는데 직빵인듯 3

18 한국인들 왜이렇게 매너가없지

19 프사할말 1

20 자취방 원룸 계단에서 얼음 때문에 미끄러졌는데 집주인한테 말해도 돼?

1 키링 커플 도둑썰의 시작 6

2 전현무 카톡으로 보는 평범한 사람과 호감있는 사람 한테 보내는 문자 차이 21

3 회사에서 사고치고 보고 안해서 일키운 직장인 15

4 부산 도착하자마자 맹랑한 아저씨 만난 하말넘많.jpg

5 새벽에 국밥 우동 잔치국수 김밥 받아와서 뒤쪽에 막 나눠드리는데... 3

6 ??? : 세상에 장녀만 있니! 차녀도 있다! 10

7 아이돌 영통팬싸 어디까지 발전하는 거예요????????(feat.가나디 볼빨먹)

8 핫초코 루피 마시멜로 샀다가 기절하는줄 16

9 한 대학교수가 말하는 출산율과 관련 없다는 지방소멸...jpg 1

10 나 어릴땐 애들은 커피 마시면 죽는 것처럼 컸는데 요즘은 부모가 커피 사주더라.twt 13

11 보면 감탄나오는 수학과 졸업과제 레전드 작품 12

12 트럼프 "취임 첫날 성별의 정상화 실시" 3

13 치과 무서워하는 손님을 다독여주는 댕댕씨들.jpg 1

14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이걸 못느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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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항상 무음으로 해놓는 동생 31

16 트랙터 끌고 서울 입성한 전봉준투쟁단 "130년 만에 꿈 이뤘다" 2

17 빨래방에서 혼자웃음 1

18 뉴논스톱 나라가 대학생인거 알면서 고백한 중3학생 2

19 트랙터는 그저 조용히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고 용산을 지나 들판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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