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부담스러울정도로 나에 대해서 너무 잘 기억해서
내가 탈빠하고 싶어도... 탈빠를 못함...
왜냐면 상처받을께 뻔하니까...
그리고 그 와중에 최애 부모님들도 만나고 그래가지고 (친목x, 스케줄 갔다가 만남o)
너무,,,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ㅠㅠ
지금 최애가 셋인데 ... 셋 다 나를 너무 잘 기억하고...
두명은 최애 양쪽 부모님다 만나뵘... 나의 존재를 아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