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케하고 축구선수 1년반 덕질하다가 몇개월전에 돌판에 다시 돌아왔거든
그래서 최애였던 선수를 이제는 차애라고 해야될지 전최애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
최애일때는 매달 경기결제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실시간으로 다 봤는데 이제 결제자체를 안함 근데 sns 공계랑 팬계정 팔로우는 계속 해놨고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은 진짜 가끔보는정도야
확실히 선수에 호감은 있어 근데 이제 축구자체에 흥미가 떨어짐..
나중에 다시 좋아할 의향은 있음 근데 투본덕질이 힘들어서..둘이 동시에 덕질하는게 힘들더라고
그리고 잠도 안자고 새벽경기 계속 시청하면 건강에도 안좋을거같아서 해축 덕질이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