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208 12.26 23:0416415 9
드영배 와 나 연기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드라마 처음임92 1:1217549 0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408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64 0:533013 28
이창섭 🍑 63 12.26 23:341108 16
 
아니 막내즈 콜라보 이거 운학이 시그니처 포즈 아니냐구요1 12.23 20:58 235 4
여돌 갤럽 순위어케봐?????1 12.23 20:58 99 0
마플 지석진 진짜 대상 좀 받았으면...2 12.23 20:58 165 0
근데 나 진자 승헌쓰랑 친구하고 싶음 12.23 20:58 32 0
아니 자기들이 어떻게 보안유지할 수 있다고2 12.23 20:58 40 0
정보/소식 예천에 박정희 대형 동상 세워짐 (안동시라고함)4 12.23 20:57 208 0
마플 더 소름인 거 알려줄까 얼굴인식 말 나온 거 훨씬 전임1 12.23 20:57 82 0
프미나 가요대제전이 마지막 스케줄이야?2 12.23 20:57 712 0
마플 돌판 사상병크 왜 그렇게 극혐하나 했더니 12.23 20:57 72 0
정보/소식 행안위에서 웃다가 퇴장 당하는 진화위원장 박선영17 12.23 20:56 944 0
전두환 사위 아니었달까 봐 진심 몽둥이 이러네5 12.23 20:56 570 0
Sbs 진짜 왜 지석진님 대상 안 줘…?43 12.23 20:55 1635 0
이승환 엄청 찐진보로 유명한데 어떻게 맨 처음에는 찐보수지역인 구미에서 할수 있게 된거야?3 12.23 20:55 115 0
붕방강쥐 유래 아이돌이야? 12.23 20:55 41 0
정보/소식 응원봉 새로 나오는 것 같은 여자친구5 12.23 20:55 556 1
페이커 마리끌레르 화보 레전드2 12.23 20:55 155 0
마플 걍 신경쓰지말고 하이브나 패자 ㄱㄱ 12.23 20:54 26 0
마플 말투라도 좀 바꿔서 올리던지1 12.23 20:54 83 0
마플 그냥 하이브가 보고서를 안썼으면 될일 12.23 20:53 41 0
핑계고 시상식에서 우수상이랑 최우수상도4 12.23 20:53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