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광화문2찍들반응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또 경찰 소음측정차량에 로프 매달고 스피커 떨어뜨리다가 거기에 깔려서 몇 명 죽을듯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12 12.22 20:0317740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05 12.22 21:131189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5 12.22 18:5639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4 12.22 23:00238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78 12.22 21:332178 0
 
마플 ㄷㅇㅅㅅ콘 항상 느끼는건데..17 12.22 23:26 324 0
마플 되게 뉴진스 애기들 마음이 모호할거 같음 웃고 떠들다가도 어느날은 좀 불안하기도 하고 어느날..9 12.22 23:26 280 0
제일처음 좋아했던 아이돌이 엑스원이라는 말에 안아주는 이한결3 12.22 23:26 238 1
트위터 새계정 만들었는데 급 이런거 뜸1 12.22 23:26 46 0
마플 나는 아무리 연말시상식땜에 하는 투표라도 유료투표는 못하겠어... 12.22 23:25 23 0
원영이랑 이서 진짜 닮았다 12.22 23:25 59 0
에스파 노래 중 smp의 정수는 걸스야?5 12.22 23:25 197 0
마플 조국 대표님 수감 안되셨으면 남태령항쟁 도움 많이주셨을텐데 12.22 23:25 73 0
마플 트위터 내가 쓴 글 비인이 좀 많은데4 12.22 23:25 66 0
도영 실물 딱 보면 얼굴 되게 작을거같음2 12.22 23:25 240 2
이거 숨겨놓은게,,,4 12.22 23:24 398 1
마플 ㅎㅇㅂ는 미국에서도 저런 짜치는 짓을 하는구나1 12.22 23:24 66 0
마플 문건 터졌을때 어물쩡 넘어가지않고 조졌어했어.. 12.22 23:24 39 0
은석 톡색시 진짜 왤케 섹시한거임3 12.22 23:24 177 1
하이브도 방시혁 언제 올줄 모른다던데2 12.22 23:24 581 0
정석미남말고 홍경같은 느좋미남한테만 2 12.22 23:23 74 0
마플 민지 인스스 내 세상이 무너졌어3 12.22 23:23 217 0
정보/소식 뉴진스 민지 인스스에 숨겨진 문장ㅠㅠㅠㅠㅠㅠ54 12.22 23:22 3674 30
백현 데뷔초같네 진짜16 12.22 23:21 818 17
마플 하이브 역바이럴 업체 tag 저기 대표가 뭐라한줄 암 ”우린 누구든 매장시킬수있어"4 12.22 23:21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