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60 12.22 20:0320841 2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61 12.22 15:1341574 2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95 12.22 19:4623885 13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74 12.22 19:4817125 0
드영배진짜 개슬픈 한국드라마 있어?74 12.22 20:002274 0
 
OnAir 아 ㅋㅋㅋㅋㅋㅋ풍선ㅋㅋㅋㅋㅋㅋㅋ 12.22 21:53 14 0
OnAir 아 석지원 개웃겨 12.22 21:53 12 0
OnAir 풍선 다 날라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21:52 10 0
OnAir 지금 저기 모인 교육생 신분은 다 평민인건가?2 12.22 21:52 33 0
OnAir 아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21:52 15 0
OnAir 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21:52 14 0
OnAir 석지원 진짜 순애보 인간...1 12.22 21:52 27 0
OnAir 아 진짜 아빠 왜저래여 12.22 21:51 14 0
OnAir 아무리 생각해도 석지 감동 개껴.. 12.22 21:51 13 0
OnAir 석지 엄마라도 저렇게 나와서 다행 12.22 21:51 47 0
OnAir 석지원 어무니 참 조으신분이네..2 12.22 21:50 33 0
OnAir 그때의 너도 너도 지금의 너도 너야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는 그냥 윤지원 너.........3 12.22 21:50 34 0
OnAir 아 아빠 나가라고요 12.22 21:50 13 0
OnAir 저 서사를 옥상에서 이렇게 푸네1 12.22 21:49 28 0
OnAir 아 오늘 레전드야1 12.22 21:49 25 0
OnAir 뭐야 그럼 수라만 가난한거잖아6 12.22 21:49 94 0
OnAir 아니 왤케 시비를 털어 12.22 21:49 15 0
OnAir 오눌외나무개좋네,,, 12.22 21:49 14 0
OnAir 석지원 개좋아 미친 12.22 21:49 15 0
근데 케사 주드 다리미 후속작은 왜 50부작으로 늘린거지?2 12.22 21:49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