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봐 ㄱㄱㄹ 배우/솔로 활동 보장해준다 약속했는데 ㄹㅅㄹㅍ팬덤들이 걔넨 영원히 6명이라고 재합류 시키라고 온오프 전방위서 공격하는게 보기 좋은 모습이냐 하이브야???


 
글쓴이
지들도 불미스럽게 탈퇴멤이 있는 입장인데 어차피 가수는 소모품이니까 지들이 그런만큼 남들도 그럴꺼라는 생각을 안하는걸까
19일 전
익인1
갑자기 ㄹㅅㄹㅍ은 왜 끌려나온거지...? 여기 저 그룹 팬들 없다해도 좀 무례한데ㅋㅋㅋ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마플 빌리프랩은 지들 노래가 별로라 반응없는걸 왜 남탓하고있냐1 01.10 17:43 113 2
마플 껐는데 마플 글이 보이는 건 3 01.10 17:43 110 0
고척돔 앞에서 접이식 방식 안팔려나2 01.10 17:43 99 0
아 카더가든 유튭에 이준혁 나온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더가든 욕하는 거 넘 우김1 01.10 17:42 61 0
라이즈 아카펠라를 원래 잘했구나 쇼츠 봤는데6 01.10 17:42 323 6
근데진짜 백골단 불러온 건 정신머리가 나간거임11 01.10 17:42 575 0
아... 변한 게 없이 가야 되네 2 01.10 17:42 111 0
성찬이 왤케 뽀둥강아우유똥개야???6 01.10 17:42 223 0
뮤뱅은 트로트가수도 되게 많이 나온다5 01.10 17:41 109 0
보넥도 뮤뱅 컴백 인터뷰 대기하는데 카감님이 찍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1 01.10 17:41 483 0
마플 와 포켓돌 서바그룹은 잡음이 계속 나오네1 01.10 17:40 145 0
갑자기 런닝맨 월요커플 생각나서 예전 런닝맨 보려는데 01.10 17:40 34 0
지금까지 올라온 킥플립 민제 셀카 ㅠㅠㅠㅠ2 01.10 17:40 140 0
정보/소식 국힘 이번에 제대로 사고쳤다: 백골단 유족 기자회견8 01.10 17:40 533 1
포카 교환할 때1 01.10 17:40 38 0
아 아까 빌드업 클립 보고 얘네 팀했으면 했는데 01.10 17:39 79 0
[속보] '제삼자 추천' 내란 특검법, 법사소위 통과 01.10 17:39 93 0
마플 카피한건 어느정도 인정했네5 01.10 17:39 252 0
엔위시 데뷔곡 위시 진짜 좋아5 01.10 17:39 114 0
마플 소속사가 이라고 땅땅 거리다니 ㅇㅇㄹ하면 이미지 될텐데 어쩔 01.10 17:39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