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58 12.26 11:4724686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66 12.26 10:3637392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2 12.26 12:257737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037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9 12.26 14:012504
 
마플 아 하이브 개싫음 12.23 18:44 68 0
얘들아 나 5시 50분에 면접관련해서 연락닥라고 문자왔는데8 12.23 18:44 222 0
마플 마그네틱 첫만남 둘 다 노하우라고 기사도 뜨지 않았나1 12.23 18:44 70 0
아이브 컴백 개같이 기대중5 12.23 18:43 121 1
마플 하이브는 하이브끼리 콜라보 하길5 12.23 18:42 168 0
마플 SM 개호구 맞네 ㅎㅇㅂ 보고서6 12.23 18:42 396 0
마플 이제 르세라핌 때문에 여자친구 해체되었다고하는1 12.23 18:42 367 3
마플 슴 눈치없이 왜 이럼9 12.23 18:42 300 0
마플 저 막내즈에 하이브 돌 몇명이야?14 12.23 18:41 446 0
번지점프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함6 12.23 18:41 83 0
마플 콜라보 앓는거 너무시름 12.23 18:41 63 0
마플 일부러 더 콜라보하는거지3 12.23 18:41 154 1
정보/소식 대만에서도 시위할 때 응원봉 들었다는데 한국에서 영감받은 듯함1 12.23 18:40 224 0
가요대전 막내들 저 포즈 누가 강제로 시킨거 아니지 ㅋㅋ1 12.23 18:40 560 1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신원식 3월 한밤의 계엄 말다툼… 윤, 국군의 날에도 계엄 언급 12.23 18:40 87 0
도영이 새 ost 노래자체도 좋은데 너무 잘불렀다7 12.23 18:40 175 1
마플 ㅎㅇㅂ 권력 미쳤다 ㅎㅎ2 12.23 18:39 244 0
냉부 누가 이김?1 12.23 18:39 107 0
마플 일부러 더 콜라보하는 느낌이다6 12.23 18:39 257 0
부모님 고척콘서트가시는데 서울역으로 가는게 제일 괜찮은가??5 12.23 18:3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