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화끈하네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3l
OnAir 현재 방송 중!
왤케 나와서 씻어ㅋㅋㅋㅋㅋㄱ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60 12.24 21:583829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4 12.24 12:055137 25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65 12.24 18:165979 0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0 12.24 17:576968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49 12.24 12:386664 1
 
OnAir 어떻게 기다려 12.22 23:53 52 0
OnAir 추영우 세번째캐 아니야?4 12.22 23:53 417 0
OnAir 이혼이라도 해주든가 2 12.22 23:53 146 0
OnAir 성윤겸 쟤는 진짜 답 없다 12.22 23:53 125 0
OnAir 임지연의 감정이 뭐야..? 서방님 좋아해?2 12.22 23:53 288 0
OnAir 아니 기억을 잃은거냐 어디 딴놈을 둔거냐1 12.22 23:53 121 0
OnAir 윤겸이 이 미치노미???? 12.22 23:53 70 0
OnAir 하 너무궁금하다진짜 12.22 23:53 39 0
마플 근데 윤은혜 직캠 보는데 자꾸 수지가 보여2 12.22 23:53 388 0
OnAir 태영이 의리 쩐다1 12.22 23:53 115 0
OnAir 근데 남자 좋아하는거 알아도 저렇게 기다리는거여?5 12.22 23:52 397 0
OnAir 왜저래 ㄹㅇ4 12.22 23:52 243 0
OnAir 기억 잃어서 안돌아왔나본데 12.22 23:52 175 0
OnAir 눈알이 전혀 감정이 없는 눈이었는데 12.22 23:52 93 0
OnAir 야 진짜 7년을 고생시켰으면 진짜 너무한다3 12.22 23:51 295 1
OnAir 머ㅓ야 기억 잃었나1 12.22 23:51 174 0
OnAir 와 저 놈 무ㅕ야 12.22 23:51 29 0
OnAir ㅠㅠㅠㅠ 태영이 외롭나보다1 12.22 23:51 186 0
OnAir ㅎㄹ 뭐야2 12.22 23:51 57 0
OnAir 와 이 타이밍에 돌아온다고1 12.22 23:51 56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하얼빈 한 줄 요약 19
2스포주의 조명가게에서 버스에서 왜 설현이 엄태구 셔츠 잡아 뜯어?? 7
3 엄청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는 역대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정리 11
4지거전 진짜 해외에서 대박났구나..? 4
5김지원 윈터 친분 있는 거 맞아?? 2
6노윤서 인스타 계정 다들 보여??? 2
7초록글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 49
8초록글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 66
9초록글 노윤서 진짜 이쁘다ㅠㅠ 이거 고딩 과사라는데 말이 안되는데 28
10 서강준 눈 빨간거 눈가 예민해서 그런가? 2
11아이유 작품중에 제일 애정하는거뭐야?? 13
12 송강 휴가 나와서 김영대랑 같이 스키장 갔나 본데 5
13넷플 구독하고 지금까지 본거
 
 
 
 
 
 
 
1 백현 왜 네모네모만 하는거야? 11
2 백현 요즘노래 나오니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네 8
3 와 이거 유우시가 재희한테 쓴 거래 4
4 원빈 패딩 시온이랑 똑같은건가 4
5 슴에서 하는 소규모팬미 양도 잘 잡아?ㅜㅜ 4
6 ㄱ갑자기 열받아서 포타 다 삭제하고 싶음 6
7 성찬이 라면 6인분 할까 9인분 할까 이러더니 3
8 자컨에 위시 숙소 나왔다 1
9 백현이 하입보이 간다ㅋㅋㅋㅋㅋ 1
10 가요대전 온라인으로 볼 방법 없을까...? 5
11 가요대전 이 노래 진짜 명곡임 ㅜㅜ
12 오겜2 국내에선 넷플릭스 바로 1위 갈거라고 봄??16
13 오늘 라이즈 고백 미쳐따5
14 재희 멤버들한테쓴 편지 감동심해..2
15 원빈이 크리스마스 선물들 너무 좋다...2
16 노정의 두상 쩐다7
17 태연 리무진서비스 계속 보는중ㅋㅋㅋㅋㅋ
18 가요대제전 사녹 딜레이 많이 심해?4
19 도영이 의외로 잘어울리는 직업6
20 트친 실제로 만나면 안 어색해????1
1 남사친이랑 나랑 서로 짝사랑 했단걸 결혼하고 알았음ㅋㅋㅋ 12
2 야밤에 헬로키티 카톡테마 만들었다... 7
3 진짜 중안부 중요하더라 11
4 애인이랑 키스하는 거... 6
5 혼자 여행왔는데.. 이 케이크 사는거 오바? 105
6 엔비디아같은 종목 또 나올까 20
7 혹시 생리대 냄새나는거 16
8 크리스마스 당일에 모솔 탈출하기... 2
9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려면 어딜 가는게 좋을까? 3
10 25살에 대학 들어가면 친구 사귀는거 7
11 알바 스케줄제 질문! 2
12 애인이란 존재는 어떤 모습이든 예뻐보이는 건가...?
13 난 진짜 연상만 좋아함 .. 연상이 최고임
14 소꿉친구가 연락 그만 하자는데 내가 실수한거냐 9
15 외모관리는 진짜 끝도 없는거 같아 1
16 근데 진짜 대학 입학나이 점점 더 올라가는거 같음ㅋㅋ
17 학원 다니려고 서치하던 중에 어떤 분한테 오픈채팅으로 솔직한 후기를 들었는데
18 부모님 두분이서 합쳐서 연금 400 정도 나오면
19 근태가 성실한 게 장점이 될 수 있을까... 10
20 오 대전이랑 광주 지하철 1호선만 있네
1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2
2 창업하기 까다로운 브랜드 1순위 1
3 이런 기분 느끼는 사람만 좌파 된다고 했음.twt
4 "죽 쒀서 자식 준다”...폐점률 0%대 본죽&비빔밥 상속 창업 늘어 13
5 본죽 지점마다 맛 차이가 있는 이유
6 암염 안에 갇혀있는 2억 5천만 년 전의 바닷물 1
7 독립운동가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문구회사 3
8 오늘 영화 10편에 한꺼번에 평점&코멘트 남긴 이동진.jpg 2
9 음료 사이즈업에 속지마세요
10 초코마루 먹으려다 초코마루 먹음 1
11 안타까운 5점 리뷰에 선물을 보낸 사장님 9
12 죽어도 못보내가 11월-12월에 뜨는 이유.jpg
13 1915년도에 찍힌 진돗개 사진 2
14 "땅 속에 고양이 3마리 있어요!” 알고도 콘크리트 덮었다…'생매장' 논란 13
15 챗지피티한테 숫자 1~50 중 하나 골라보라고 함 3
16 화재 사고로 누나와 동생이 숨진 안타까운 사건.....
17 현상황 언급한 핑계고 시상식
18 주말 아침에 43만명이 본 시상식
19 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겼다가…자칫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헬스톡] 1
20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