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그냥 이상한 놈들이 용산으로가서 터를 망친듯


 
익인1
ㄹㅇ 걍 못된놈 뱉어내는거같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25 15:1322141 14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8:574103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30 12:0313592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12 10:47567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7:093811 31
 
마플 인티 일주일정도만에 들어왔는데 그때 폭로메일 어케 됨?3 11:48 144 0
내 기준 케이팝 캐롤은 11:48 122 0
마플 알고리즘 따라서 보는데 댓글에 정병 미쳤어ㅋㅋㅋㅋㅋ 11:47 65 0
정보/소식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생중계 링크 12/25 13시30분부터7 11:47 683 0
가요대제전 폰으로는 못보나?6 11:46 307 0
박찬대롱대롱님 민주당 메인보컬이었구나...💡3 11:45 281 1
투바투 홍백에서 553 부른다니까 댓들 다 그럼 골반뒤로! 하냐 묻는 거4 11:42 230 0
귤처돌이 피티쌤한테 하루한개로 조절당함 11:42 112 0
투어스 팬들아 잠깐만 와줘4 11:42 214 1
이젠 진짜 투바투한테 감탄하게 되는 거5 11:41 366 1
가요대제전 사녹 11:41 146 0
성찬영 이거 ㄹㅇ 2000년대 디카 감성임ㅋㅋㅋㅋㅋㅋㅋ10 11:41 724 11
정보/소식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도 스태프에 돈 준다..직접 피해 보상 [공식]2 11:41 227 2
우희희즈 얼굴 느좋...🤤🤤3 11:41 58 0
데이식스 영케이 우는건아닌데 꼭 금방이라도 울것같이 노래부름2 11:40 470 0
5세대 남돌중에22 11:40 562 0
지금 부산에 산타랑 루돌프가 카니발 타고 왔다는데????5 11:39 939 1
마플 본진 라방할때마다 정신나간 댓글 손가락으로 튕기면 11:39 59 0
가장 반응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베이비 에디션 티셔츠라는 게 11:38 176 0
오마이걸 윈디데이 뭔가 제주도 테마곡으로 해도 될거같음 11:38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