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수면패턴 또 망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46 12.22 15:1337654 1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143 12.22 21:13552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3 12.22 17:30305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4 12.22 18:56318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924
 
마플 가만히 있는 본진 괜히 언급될까봐 미리 방어하는건 알겠는데1 12.22 22:02 137 0
OnAir 와 김풍꺼 보기만 해도 배아플것같다 12.22 22:02 63 0
연기대상 방금 봤는데 왜 뜬금 없이 아무노래를 한 거임?9 12.22 22:02 305 0
에픽하이 lesson 2 이 노래 가사가 그냥 현시국을 잘 말해주는듯.. 12.22 22:02 30 0
미쳐 뉴스 기자님 뒤에 시강포인트 넘 많넼ㅋㅋㅋㅋ5 12.22 22:01 391 0
@우리팀막내들아 12.22 22:01 100 0
인피니트 엘 잘생긴거 아는사람?.. 당황하지 마세요 13 12.22 22:01 145 1
포타 짝사랑른 너무 흔한 소재야? 11 12.22 22:01 189 0
사계의 봄 남주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12.22 22:01 104 0
근데 나는 오히려 이런 시국이라 예능 덕질로 환기시킴3 12.22 22:00 93 0
연예대상 방금 봤는데 카리나 12.22 22:00 124 0
음~인기글 보니까 윤 뽑아 놓은 애들이1 12.22 22:00 169 0
정우 버블 미친 …11 12.22 22:00 1114 3
OnAir 김풍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1 12.22 22:00 92 0
OnAir 미우새 눈물바다야,,,,,, 12.22 22:00 131 0
농민분들 시위 끝난거야?4 12.22 22:00 159 0
OnAir 이상민은 왜울어ㅋㅋㅋㅋ1 12.22 21:59 133 0
나 ㄷㅇㅅㅅ 360도에 그새 익숙해져서 12.22 21:59 48 0
이번에 백현 팬미팅 타팬친구 데려간 후기8 12.22 21:59 333 22
10대만 서울 들어간다 했었잖아2 12.22 21:59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