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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때 동학농민군이 끝내 넘지 못했던 그 우금치 

2024년의 우금치가 바로 남태령이다 

이번에는 넘고 싶다 반드시 넘어야만 한다 기필코 넘을 것입니다 〈〈〈〈 이부분에서 ㄹㅇ 좋은 의미의 소름? 전율? 돋음 

결국은 넘어서 한남동 관저까지 도착한 거까지 서사의 완성임 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
5시간 전
익인2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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