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ㅈㄱㄴ


 
익인1
그런지 오래되지 않았나 아내의유혹 이후로 배우들만 바뀌고 그내용 이잖ㅇㄱㆍ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84 04.22 22:2521295 6
드영배관식이 같은 남자 만나기 vs 10억 받기153 0:394306 0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96 04.22 13:3823187 31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86 04.22 07:5819823 25
드영배올해 지금까지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75 04.22 16:381147 0
 
마플 폭싹 2막은 약간 아쉽긴했는데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거같음1 03.15 12:45 64 0
난2막 4편 내내 챠율엇는데 3막이 더 슬프다고?2 03.15 12:44 95 0
마플 이병헌 티비나 유튜브 잘나오는거 보면 넘 신기함....5 03.15 12:44 196 0
폭싹 몇부작이얌4 03.15 12:43 77 0
폭싹 김재영 질문 ㅅㅍㅈㅇ1 03.15 12:40 316 0
마플 ㄱㅅㅎ 소속사가 해외팬계정에 영상올렸다고 메일로 고소 한다 협박한듯6 03.15 12:38 171 0
박해준 ㄹㅇ 폭싹에서 너무 짠하게 생김8 03.15 12:34 926 0
마플 언더커버 서강준 진기주 연기 잘하는데 둘이 연기합이 잘맞는것 같지 않음3 03.15 12:34 485 0
폭싹 아이유가 제일 슬프다고 한게 ㅅㅍㅈㅇ6 03.15 12:33 885 0
근데 원래 부모자식간이 저런것 같음...3 03.15 12:29 644 0
언더커버 하이스쿨 재밌나요9 03.15 12:28 236 0
마플 초록글보는데 김수현 쉴드 진짜 많구나 03.15 12:28 78 0
마플 내가보기엔 맘약한 유가족들 보고 더 심리적압박 언플 하는거같은데1 03.15 12:21 74 1
금명이 이야기는 중년 애순이의 삶을 보여주는 거지3 03.15 12:20 630 0
아 폭싹 보면서 밥 먹었더니2 03.15 12:20 175 0
미디어 축⭐️양금명 서울대 입학⭐️, 마냥 좋은 애순과 속이 쓰린 관식🤣 | 폭싹 속았수다3 03.15 12:19 656 0
핑계고 봤는데 이병헌 목소리톤 진짜 좋긴 좋다ㅋㅋ2 03.15 12:19 77 0
금명이 솔까말 부모가 애순관식이면 솔직히8 03.15 12:18 1414 1
금명이 에피 재미 다 떠나서4 03.15 12:16 676 0
학씨는 관식이 그것만 그렇게 안됐어도 ㅅㅍㅈㅇ 03.15 12:15 3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