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OnAir 현재 방송 중!
하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3 12.25 12:0317689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72 12.25 15:488195 0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42 12.25 18:374051 4
드영배넷플릭스 싸네???39 12.25 18:044215 0
드영배추영우 엄청 유명한 남돌 닮았는데30 12.25 14:581775 0
 
OnAir 일부러 접근한건가.....? 12.22 23:32 81 0
OnAir 나 잠깐 딴짓했는데 그 애기동생 저렇게 큰거야???1 12.22 23:32 61 0
OnAir 이좌수 도와주길 잘했다 좌수부인이 다시 도와주네 12.22 23:32 33 0
OnAir 저 부인은 정신 끝까지 정신 못차릴듯 12.22 23:31 22 0
OnAir 저 집 빼고 다 보내겠넼ㅋㅋㄱㅋㅋㅋㄱㅋ 12.22 23:31 18 0
OnAir 서방님 그냥 돌아오지마라 12.22 23:31 15 0
OnAir 부칠수가 없으니 저기 쌓아두는거구나 ㅠㅠ 12.22 23:31 24 0
OnAir 딴놈이랑 바람 난거아니냐고2 12.22 23:31 88 0
OnAir 서방 그냥 때려치워라 12.22 23:31 14 0
OnAir 이 집은 다 노비들 선물까지 챙기네.. 12.22 23:31 19 0
OnAir 저 서방 진짜 개. 새. 끼 아님?2 12.22 23:31 105 0
OnAir 아직도 안오나!!!!!!!!! 12.22 23:30 17 0
OnAir 서방 도대체 어디야 12.22 23:30 19 0
OnAir 7?년?? 12.22 23:30 18 0
OnAir 한복색깔 넘이쁘다 12.22 23:30 15 0
OnAir 아니 저 서방 아직도 안왔어?!!?!!!??!??? 12.22 23:30 25 0
OnAir 저런 집 노비면 살만하겠다..1 12.22 23:30 46 0
OnAir 아놔 서방놈 아직도 안 돌아왔네 12.22 23:30 33 0
OnAir 와따 통크네 12.22 23:30 18 0
OnAir 도련님 묘하게 디오님이랑 마크님 얼굴이 보여 ㅋㅋㅋㅋ 12.22 23:2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