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루이야... 엄마한테 꼭 붙어있어 

[잡담] 귀 너무 커서 곧 날 수 있을 것 같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3 12.23 09:042429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5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9 12.23 22:481641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5 12.23 15:211720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504
 
마플 콘서트 한 1년 안갔더니1 12.23 03:54 74 0
마플 아 근데 진짜 돈이 안모여서 탈케하고싶어 ㄹㅇ..13 12.23 03:51 182 0
더보이즈 손민수가 덥민수면 에스파는?2 12.23 03:50 209 0
근데 음판이나 오프 기록 3-4세대 보다 더 높은 수준이 나올까?8 12.23 03:47 272 0
어제 최애 보고왔더니 도파민터져서 잠안와3 12.23 03:45 245 0
태하 만두배달할 때 그 만두집 사장님 태하 진짜 할머니셔?2 12.23 03:43 861 0
LOL 이거진짜 웃음이 전달되지않아...1 12.23 03:43 250 0
마플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14 12.23 03:43 168 0
호텔뷔페 가본데중에 좋았던데 추천 좀 해주라4 12.23 03:42 203 0
마플 평범따리가 팬싸 시작하는 건 ㄹㅇ 재앙인듯2 12.23 03:41 178 0
점점 포타를 못쓰겠음 1 12.23 03:41 284 0
최애된 이유 비율로 따졌을때 얼굴/본업/성격 각각 몇이야?31 12.23 03:40 334 0
마플 콘서트 할때마다 응원법으로 마플타는거 왜케 꼴 보기가 싫냐1 12.23 03:39 106 0
마플 하 취업하기 싫은데 덕질하려면 취업해야돼7 12.23 03:37 117 0
코어가 쎄다는 그룹들 있자너15 12.23 03:36 936 0
팬 말 잘들어주는 아이돌이 최고야 12.23 03:35 148 0
마플 해투 가는데 여친도 같이가는 아이돌 오빠 어때 23 12.23 03:35 398 0
내본 인기 많아지면 아.. 데뷔초에 더많이 좋아할걸 생각듬ㅋㅋㅋㅋ 12.23 03:35 99 0
인티를 너무 많이 오래하니까 기준이 큰방이 되어버림 12.23 03:35 40 0
우리엄마는 잡티하나없이 피부 좋은데1 12.23 03:35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