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덕분에 농민에 꾸준히 관심 갖게 됨 ㅇㅇ 운동권 후배들 대거 등장


 
익인1
아 양심 있으면 서울세훈이 이름 바꿔라
밥세훈이라고 하든가
먼저 태어난 건 중요치 않다 -낫엑소엘-

21일 전
익인2
아 이름 혼자쓰나 진짜 개명해 빨리
21일 전
익인3
하 오세이돈때문에 우리 세훈이 서치가 어렵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60 01.12 18:3317428 0
연예/정보/소식 태민 버블 해명164 10:029323 8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80 01.12 22:461619 26
데이식스부산콘 취소하려고 하는데 132 01.12 22:44332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엠카 한빈이 댄냥이와 함께 읏쇼읏쇼 43 01.12 19:00720 30
 
뽀구미 아코디언 본사람? ㅎㅇㅈㅇ 01.12 01:29 33 0
앤톤 이 사진 너무 남자다4 01.12 01:29 167 7
127에서의 마크는 ㄹㅇ 작두탄 것 같음29 01.12 01:29 561 4
아니 그냥 오늘 정우팬이면3 01.12 01:29 163 0
마크 버블 왤케 귀여움1 01.12 01:29 41 0
응원봉을 시켰는데 응원봉이 안오고 다른게 왔어 환불가능하겠지? 01.12 01:29 27 0
원빈이가 내일 삔알삔알 타임 하재ㅐㅐ13 01.12 01:29 288 7
어늘 슴콘 간사람? 너네라먄 103구역 갈래 F2 갈래?4 01.12 01:29 39 0
엔드림 슴콘 아이고 현장 소리? 함성? 떼창? 영상 있나요2 01.12 01:28 110 1
마플 큰방에 내 최애팬들이 별루없다2 01.12 01:28 100 0
마플 ㄷㄹㄹ 바이럴 저 모공템때문에 말 나온 거 같은데3 01.12 01:28 207 0
은석 이거 진짜 직선 미남이다5 01.12 01:28 240 8
내일 슴콘 현장교환 안되믄 어떡하지2 01.12 01:28 31 0
하.. 내 고양이2 01.12 01:28 65 1
아 안되겠다 드림 너무 이뻐서 오늘 점심은 돼지목살김치찜에 칼국수다1 01.12 01:28 36 0
앤톤 인스스 미친 뭔데26 01.12 01:28 1234 38
드림 엔딩 때 둘둘씩 걸어다니면서 진짜 귀여웠어1 01.12 01:28 129 3
앤톤 엔딩 고화질 프리뷰 진짜 이쁘네2 01.12 01:28 134 5
마크들아 오늘 럽미라잇이랑 흐기그 중에 뭐가 더 좋앗음?18 01.12 01:28 158 0
슴콘 백스사진 내본진보다 얘가 먼저 올라온게 너무 열받음1 01.12 01:28 13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