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그냥 그 회사가 지금까지 엔터업계에서 해온 일들 자체가 지저분했어서,
어떤 성과가 나타나든 어떤 홍보를 하든
믿을 수가 없게 됨
그냥 그게 다임...

힘들게 큰 자사 아티스트들이 벌어다 준 돈으로 한다는게 겨우 
새파랗게 어린 타사 아티스트들 흠집내기, 상처주기, 깎아내리기였다는 점에서 최악의 엔터라고 생각함


 
익인1
당연ㅇㅇ
22일 전
익인2
ㄹㅇ
22일 전
익인3
구구절절공감
22일 전
익인4
힘들게 큰 부터가 아니었기때문에 더 신뢰가 안감
22일 전
익인5
ㄹㅇ
22일 전
익인6
개공감
22일 전
익인7
사회악이야
22일 전
익인8
ㅇㅈ그래서 성적을 못믿겠음 왜그랬는지 모르겠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138 11:5912134 0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92 12:451840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97 16:013156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81 14:032085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4 10:212631 4
 
OnAir 저기서 과연 몇명이 데뷔할것인가 01.11 21:25 24 0
OnAir 저중에 몇명데뷔할까가 공포임... 01.11 21:25 37 0
OnAir 뭔가 ㅇㅅㅌ 같다1 01.11 21:25 50 0
OnAir 아 뭔가 프듀같아서 멘탈털리는 느낌임... 01.11 21:25 48 0
와 원빈 앤톤 진짜 고양이 강아지 정석 같음5 01.11 21:25 212 9
OnAir 연생 또 나와?? 01.11 21:24 21 0
레벨이들 오늘 잘했구나ㅜㅜ 01.11 21:24 23 0
OnAir 큐시트 안 보고 있다가 인원 많길래 엔시틴 줄...1 01.11 21:24 44 0
OnAir 신인이야?1 01.11 21:24 28 0
OnAir 지금 대충세너봤는데 22명임 01.11 21:24 32 0
OnAir 와 22명이네 01.11 21:24 22 0
OnAir 뭐야 연생 개많다 01.11 21:24 17 0
OnAir 스물다섯인가??? 01.11 21:24 22 0
라이즈도 귀여운컨셉 해주라1 01.11 21:24 88 0
프듀맞네… 01.11 21:24 44 1
오늘 웬디불참이면 웬디파트 누가부름3 01.11 21:24 234 0
OnAir 뭐야 01.11 21:24 16 0
여자 연생은 안 나오는 건가??3 01.11 21:24 81 0
OnAir 오늘은 남그룹 내일은 여그룹이래4 01.11 21:24 168 0
OnAir 내돌 성장과정도 볼 수 있는거같고 좀 울컥하네 01.11 21: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