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ㅎㅅ님도, 이번에 같이 만나서 춤 춘 ㅂㄷ 님도ㅋㅋㅋ
자기 모임에 낯 가리는 정국 데리고 다니는 뷔가 넘 귀여움 시사회도 같이 가고ㅋㅋㅋ거기에 또 깍두기 마냥 껴서 노는 정국도 웃김 (ex.뷔 형 친구들이랑 다같이 스키장 갔다가 정국은 더 놀고 싶은데 다들 뻗어서 정국 혼자 스키장에 앉아서 디토 30번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