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뷔 인간관계 닮아가는거 보일 때 마다 너무 ㄱㅇㅇ

ㅂㅎㅅ님도, 이번에 같이 만나서 춤 춘 ㅂㄷ 님도ㅋㅋㅋ

자기 모임에 낯 가리는 정국 데리고 다니는 뷔가 넘 귀여움 시사회도 같이 가고ㅋㅋㅋ거기에 또 깍두기 마냥 껴서 노는 정국도 웃김 (ex.뷔 형 친구들이랑 다같이 스키장 갔다가 정국은 더 놀고 싶은데 다들 뻗어서 정국 혼자 스키장에 앉아서 디토 30번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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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 시사회갔을때 짤 생각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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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ㅋㅋㅋㅋ 둘이 인간관계 겹치는거 되게 친한가보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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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는 그 모임에서 거의 막내롤인데 자기보다 더 어린 찐 막내 정국이 데리고 와서 같이 노는거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가 데리고 온 또다른 막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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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고딩때 친구였나 아무튼 일반인 친구들이랑 게임 할때도 정국이 껴서 하더라ㅋㅋㅋ 그냥 다같이 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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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데리고 가는 게 오ㅑ케 웃기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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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본문 일화 왜케 웃기고 귀엽냨ㅋㅋㅋㅋㅋ 막내미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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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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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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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도 넘 귀엽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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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내내니 관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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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인이 니지인이다 막내가 찐막내를 데려왔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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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

[익인13]

진짜 개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