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1

[잡담] 이제노 귀욥다...... | 인스티즈

[잡담] 이제노 귀욥다...... | 인스티즈

아 순순이 입에 넣늘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2 12.23 22:482247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9 12.23 15:2120588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5 12.23 13:514818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23 31
 
냉장고를 부탁해 넷플에 몇 시에 올라와..? 12.22 23:02 76 0
냉부해 보는데 최강록 롤 제대로 이해하고 나온건 맞는거지 ㅋㅋ8 12.22 23:02 1572 0
트랙터와 응원봉 그림그려주신건데 너무 아름답다10 12.22 23:02 878 19
역바이럴 단어도 웃긴게5 12.22 23:01 210 2
도영 엠디 룸스프레이 받은 사람있어?4 12.22 23:01 125 0
마플 하이브 보고서 사건이 더 퍼졌어야함5 12.22 23:01 169 0
2월에 일본여행은 별로야?8 12.22 23:01 495 0
진짜 이거보고 안 설렐 사람 없을 거 같음.... 12.22 23:01 46 0
대선 인터넷 투표 되면 투표율 많이 늘까?4 12.22 23:01 97 0
원빈 입덕 1년동안의 첫인상와 현인상9 12.22 23:00 294 5
신기한게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면 더 생각하게 되거든? 12.22 23:00 29 0
마플 큰방서 특정돌팬들 역바이럴 드립칠때 자의식과잉이라 생각했거든13 12.22 23:00 208 0
이거 무슨 뮤비인지 아는사람 있어???? 12.22 23:00 124 0
마플 ㅎㅇㅂ 망한다는 거 순간 하얼빈으로 보고 뭐야? 이럼 2 12.22 23:00 67 0
와 대성 일본예능에서 폼 미쳤다1 12.22 23:00 34 0
11월이 너무 그리워 12.22 22:59 28 0
가요대전도 사녹하니??1 12.22 22:59 187 0
와 근데 보넥도 태산 입술 진짜 열바가지다 ㅋㅋㅋㅋ 12.22 22:59 403 0
박지후 배우 얼굴 진짜 배우상이다 ㅋㅋㅋ 12.22 22:58 251 0
아 피오 아딱질 부르는 거 댓글 개웃김 12.22 22:5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