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익인1
엥 3m 미쳤나
21일 전
익인2
무허가 대박이네
21일 전
익인3
진짜 왜저러냐
21일 전
익인4
미친 거 아냐
21일 전
익인5
국가철도공단도 반대한줄은 몰랐네
21일 전
익인6
안그래도 대구엠비씨에 나오더라 미친거아님?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2 01.12 16:011149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11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90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6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127 무대 다시보고싶은데 흐린기억속의그대 자꾸 신고당해서 클립내려가네3 01.12 10:00 282 0
마플 안타까운 르세라핌 근황..ㄷㄷ4 01.12 10:00 746 0
127 흐린 기억속의 그대 음원 나오는거야?3 01.12 09:59 226 0
캡슐존 열엇나? 슴콘3 01.12 09:59 63 0
슴이 아이돌 명가는 맞음 01.12 09:59 112 0
와ㅋㅋ 나의 완벽한비서 시청률 추이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21 01.12 09:59 1991 0
나 어떡해 원빈이7 01.12 09:58 297 5
슴콘 어제 안에 추웠음???6 01.12 09:57 143 0
어제 슴콘 라이즈무대때 캐릭터들 둥둥떠있는거6 01.12 09:57 567 1
쇼타로 많이 컸더라1 01.12 09:57 107 1
슴콘 오늘도 다섯시 시작이야?1 01.12 09:56 198 0
트위터 알림 안읽은 표시 어떻게 없앰? 01.12 09:56 39 0
마플 중국인들 한국인인척 중국 올려칠거면3 01.12 09:56 76 0
마플 유독 저 야동 배우 쉴드많다5 01.12 09:56 163 0
어제 푸드트럭 해외교민분들이 많이 보내주셨나봐 7 01.12 09:55 473 0
마플 전재준은 걍 드라마 제작진 입장에서도 싫다아님? 01.12 09:55 64 0
슴콘 시간 길긴한데 취식 못하겠어..11 01.12 09:54 1267 0
정우 흐린기억속의그대 진짜 잘 받아먹는다5 01.12 09:54 191 1
요즘은 빈티지도 빈티지샵이나 쇼핑몰에서 사면 괜찮아??????1 01.12 09:53 29 0
127 흐기그 무대 보자마자 매니줠 됐잖아4 01.12 09:53 194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