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 분들도 진짜 죽을 각오 하고 오셨던건데ㅠㅠ


 
익인1
저기에 운동권 출신 특히 민주당에 많을텐데 트라우마 있는 분들도 계시다고 들음... 실제로 고문 받은 분도 계시고 ... 근데 국힘이 자꾸 탄핵 트라우마 어쩌구 입터는 거 생각하면 화남
2일 전
익인2
22 계엄트라우마만 하겠냐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87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797 34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87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9 12.24 21:581109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48 0
 
백현 이글루 챌린지 개쩐다2 12.23 14:11 350 5
그알에서 부정성거 의혹제시하는 사람들 팩폭 날렸잖음4 12.23 14:11 272 0
정보/소식 어블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콘텐츠 릴리즈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 나선다 12.23 14:11 30 0
헌재 재판관 9명 빠르면 언제 완성할 수 있는거야???8 12.23 14:11 546 0
정보/소식 [단독] 점집 차린 노상원 前 사령관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 돼”13 12.23 14:10 407 0
마플 아 정병들아 며칠째싸우냐6 12.23 14:10 97 0
와 연대가 진짜 무서운거구나.jpg40 12.23 14:09 2470 22
에 그러면 27일 엄청 빠르네 ㄷㄷ 12.23 14:09 278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 변론준비기일, 27일 그대로 진행" 12.23 14:09 186 1
마플 하이브 1일1병크인데 기사부터 줄줄이 막히는거 보면 백퍼 용산 이웃사촌끼리 골프로 친목 다지..2 12.23 14:08 109 0
에투메 싸클에 누나 << 이거 들어본사람6 12.23 14:08 50 0
OnAir 그럼 27일에 탄핵 결정 되는거야??4 12.23 14:07 409 0
제노강아디 밥 맛있게 머거써? 12.23 14:07 64 1
다들 시위갈 때 가방 뭐 들고가?9 12.23 14:07 69 0
자꾸 부정선거주장하는 2찍들한테 이거보여주면됨3 12.23 14:07 181 0
각 방송사 간판예능이 뭐여?13 12.23 14:07 120 0
경찰 4명에게 사지가 붙들린 여성분을 도와주시던 남성분이경찰에게 다리를 심하게 걷어차여 근육..2 12.23 14:07 178 3
구미 왤케 난리인가 했더니23 12.23 14:06 1562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27일 변론준비 그대로 진행"5 12.23 14:06 448 0
작은..제노..제노..모아..고운...제노..모아.... 12.23 14:06 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