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헐 근데 저번에 광주광역시장 했던 사람 이준석있는 당 가셨네3 l 연예
  새 글 (W)       
l조회 144l

엣 강기정 지금 뭐 잘하고는 있다해도 아직 그 사람도 나이 젊어서 총선도 나올만했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7일 전
글쓴이
ㅇㅇ 광주에서 국힘보다도 표 못받았을건데...... 왜 그러셨대
17일 전
글쓴이
? 아니네 민주당이시구나 저번에 꺼무위키 가니까 개혁신당으로 되있길래 입당하신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81 01.08 19:351337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6 01.08 14:0036305 7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55 0:481017 0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19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50 36
 
갓진영이랑 밥대현이랑 닮은 것 같음… 0:29 40 0
순정즈 사진 맥북 배경해야겠다2 0:29 70 0
정국 유퀴즈 나오는거 보고싶다 토크거리 많을 듯6 0:29 149 0
굥 멀쩡하게 결혼 못한거 ㄹㅇ 신기하고 대단함(n)4 0:29 79 0
1월 컴백 개끼네8 0:28 119 0
ㄱ쿨숀캐해좀 알려조 7 0:28 47 0
당근에서 미개봉 앨범 팔때 보통 얼마에 올려?4 0:28 19 0
사쿠야가 진짜 잘생겼음3 0:28 77 0
ㄱ샄숀 기억해주세요 2 0:28 46 0
팬싸 응모 미공포 다 같은 걸로 줌14 0:28 63 0
마플 ㅇㅅㅌ 위.시 대리 비용 왜 이렇게 비싸?26 0:27 225 0
ㄱ난 옆페스에서 잡은씨피하나있음 3 0:27 97 3
라이즈 바인더랑 러그 진짜 이쁘다2 0:27 335 0
마플 냉부해 보는 익들아 저녁때 되도록임 보지마... 0:27 33 0
오늘 본 인기글 반응 이중잣대5 0:27 233 0
마플 ㄱ 슴 메이저 조합 잘 붙여주는 편인가??? 23 0:27 353 0
아이돌 꿈인데 지금 27살읻데 현실적으로 늦었을까ㅠㅠ13 0:27 120 0
태산 왤케 잘생겼냐2 0:26 93 0
ㄱ 난 넨석 붐이 온다고 생각한다 5 0:26 60 0
핸드볼 많이작니…?2 0:26 85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단독] "민희진, 새빨간 거짓말…뉴진스 빼낼 방법도 의논했다" 박정규 회장의 작심.. 39
2 아니 승헌쓰 억까였네 46
3 정보/소식 뉴진스, 어도어와 약속한 스케줄 마무리... 본격 독자노선 [IS포커스] 3
4 오 신기하다 이 손난로는 하루종일 가? 4
5 오늘 기온 왜이럼 .???
6 박제형은 과시 좀 고만해라 1
7 잡혀갔나? 2
8인원 상관없이 메보가 둘 이상이면 곡퀄 확 올라가는 거 같음 2
9 정보/소식 지드래곤·뉴진스·에이티즈·NCT 드림…'TMA 베스트 뮤직' 사전 투표 시작 3
10아침 참치비빔밥 먹을까 순두부찌개 먹을가 2
11밈 이거 주어 누구지 잠깐만 이랬으면 흑역사인데 3
12사녹 본인인증 빡세다 4
13 정보/소식 1년 만에 꺾인 K팝 1억장 시대...BTS·블랙핑크가 되살릴까
14ㄴㅈㅅ팬 아니었는데 2
 
 
 
 
 
 
1 송중기가 손석구한테 선배님이라 했는데 6
2 박규영이 빛삭한 사진이라는데 *ㅅㅍㅈㅇ 12
3 정보/소식 [단독] 임지연, '언니네 산지직송2' 합류…염정아·박준면과 新 케미 1
4 다정남이랑 까칠남 사이에서 다정남이라 이어지는 드라마 있어? 8
5 천국보다 아름다운 다 찍었네 2
 
 
 
 
 
1 Ktx 올해 예매 첨해보는데 왜 안되지? 6
2 지금 못구해도 어떻게든 가는데
3 ktx 예매 하도 자주해서 껌임 20
4 청년도약계좌 왜하는거야? 12
5 비회원도 예매 되는거지? 2
6 케텍스 가망 없는 사람 28
7 ktx 올클해쪄욤 3
8 코레일 나는 왜 이런 팝업뜨고 예매안되지ㅠㅠ 4
9 확실히 pc가 편하긴 허구나... 5
10 오늘 추울까봐 꽁꽁 싸매고 나왔는데
11 월세는 왜 사는거야 8
12 너무 쉽게 됐는데 이거 된게 맞아? 3
13 રલો 7시 되자마자 눌렀는데 팝업창 왜 뜨는거임.. 8
14 날짜 시간대 말하면 남으면 잡아줄게 6
15 대기 1500대인데 가능성 잇을가요 12
16 케텍스 이정도면 8시 안에 할 수 있나? 2
17 7시에 안 열린 거 맞지? 9
18 서울에서 경주 택시타면 얼마나왕 2
19 버스 히터틀어달라니까
20 뭐야 어제랑 자리수 달라? 2
1 얘들아 근데 ㄹㅇ 인생 과몰입 하지 마 1
2 차주영이 배우 인생을 바꿔준 더글로리 혜정이로 발탁된 계기 1
3 초록글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53
4 가난한 아이들 부자 동네로 이사 시키자 나타난 현상 2
5 월소득 250~350만원 직장인의 저축 방법 4
6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74
7 초록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이래 29
8 유퀴즈 다음주 출연자
9 현재 유튜브측에서 수익창출 막아버린 유튜버 13
10 사람을 평가할 때 순수함과 나이브(naive)함의 차이 말해보는 달글
11 태연이 버블로 슴콘 못나가는거 해명한 이유 1
12 카카페 대박작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현재까지 나온 괴담 세계관.jpg
13 초록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故김애린 KBS광주 기자의 마지막 가는 길] 故김애린 기자의 책상엔 취재수첩이.. 137
14 초록글 주문제작 케이크 올타임 레전드.jpg 37
15 초록글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33
16 초록글 특이한 일본의 혼밥문화 5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