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꽤 예전에 했던 것 같은데도 너무 재밌게 봤음 그 때 대상인가 받지 않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1 01.12 16:0111460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07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812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58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1 0
 
엔시티 입덕하고 내 오프 스탬프좀봐..6 01.12 10:46 408 0
라이즈 은석 날티미있는얼굴인가??8 01.12 10:45 363 0
요즘 톤넨 숀쿨 잏링 진짜같아 4 01.12 10:45 191 0
정보/소식 [팝업] 김정현 사과 편집 없었다 "못된 행동 죄송”..서현 "최후의 승자는 선한 사람.. 01.12 10:45 607 0
하아아 원빈냥이 너무 귀엽슨5 01.12 10:44 236 4
슴덕들 스트리밍보면서 뭐먹을꺼임? 01.12 10:44 26 0
카이 군대 5년 있는거 아니냐는 글 개웃김 01.12 10:44 63 0
솔직히 마음 애매할때는 콘서트 안가는게 답이지???5 01.12 10:44 141 0
앤팀 유키아카리 활동 끝이야?? 13 01.12 10:44 91 0
지디 은행 광고 어디어디 했었어? 이번이 3번째 은행 광고라길래8 01.12 10:44 276 0
오랜만에 핑크블러드 퀴즈쇼 다시 보는데 01.12 10:43 20 0
슴콘 슴아티들도 겁나 재밋어 하더라4 01.12 10:43 777 0
김종국 웬만한 여자가수 보다 고음 높게 올라감....3 01.12 10:42 73 0
드라마 ost를 가창하는 사람이 직접 작사작곡 하기도 하나?3 01.12 10:41 123 0
개피곤하다 라이즈 앤톤이랑 소희 라이브목소리 신기하더라19 01.12 10:40 1247 36
남돌은 잘나가는 남돌들 군대가면서 세대 바뀌는듯3 01.12 10:39 248 0
마플 송중기 싫어하는 사람 왤케 많은거야?22 01.12 10:39 657 0
윤석열 지금도 월급 받는 거 앎?5 01.12 10:38 94 0
진짜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01.12 10:37 73 0
앤톤 싱잉랩 관심없니11 01.12 10:37 405 1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