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https://naver.me/GpCTxM7G

담을 넘을 때(3일) 하늘을 봤던 게 기억이 나요. 그때 달이 얇았었는데 오늘(14일) 이렇게 또 하늘을 보니까 보름달이 떠 있어서 아 시간이 정말 많이 지나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 원은설 국회의장실 정무비서관


딱히 뭔가 생각을 하고 움직였던 것 같은 아니고 그냥 몸이 먼저 반응을 하고 그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와 이거를 이렇게' 그런 거죠.

- 황육익 국회방송 뉴미디어영상과 계장


보람감 그런 거를 위해서 제가 이 길을 선택했었기 때문에 계엄 사건 때를 생각하면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생각했다, 선택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김영해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 디지털정책담당관실 주무관



 
익인1
진짜 다들 감사하다...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83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6 12.22 15:1332650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3
 
바이럴이든 역바든 엮어서하면4 0:21 168 0
칼윈 윶녕 이거 너무 귀여워 0:21 58 0
마플 ㅎㅇㅂ돌이랑 엮이는거 진짜 싫음6 0:21 204 0
박정희 대통령 영화 건국전쟁 그거 마케팅 할 때1 0:20 65 0
재벌집막내아들 드라마가 원작이랑 그렇게 달라?1 0:20 92 0
가요대제전 사녹 누구누구해?1 0:20 260 0
고척에서 떼창하면 ㄹㅇ 개큰감동을 줌 0:20 228 1
놀토 간만에 재밌었다 ㅋㅋㅋ 0:19 76 0
마플 ㄴㅈㅅ 패는 애들한테 편견있음4 0:19 122 0
@:전라도 쌀 무서워서 못먹겠다5 0:19 833 0
장터 이번주 멜티 용병 필요한 익? 0:18 32 0
난 농민 직거래 여기 이용해8 0:18 859 3
일하기시러 0:17 11 0
얘들아 자기 전에 이거 듣고 자...1 0:17 39 0
태연 정규는 1집 2집 3집 색이 다달러1 0:16 44 1
뀐 네벌 끄라이 0:16 100 0
마플 하이브 짜치는 이유 그거잖아5 0:16 244 0
이븐 가대축 중독 커버한 거 안무영상 올라옴 0:16 28 1
플레이리스트 갈아엎을건데 노래 추천 좀 해줘!!!!!!13 0:16 95 0
마이들아! 카리나 빠더너스애 출연한 날1 0:16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