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8l
아무리 연말에 스케줄 많다고 해도 한달에 비행기 몇번을 타냐 ㅋㅋㅋㅋ ㅜㅜ


 
익인1
아디스케야
5일 전
익인2
위시..? ㅜㅜ
5일 전
익인4
위시야...ㅠㅠ
5일 전
익인5
위시야 ㅠㅠ 진짜
5일 전
익인6
위시아기들 진짜 고생이 많다....다들 건강챙기자ㅜㅜㅜㅜㅜ
5일 전
익인7
비행기 타고 수속 왓다갓다 진짜 번거롭고 피곤한데 대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67 12.27 19:2323049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682 4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68 0:148292 27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6 12.27 22:204185 19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0 12.27 21:061812 4
 
정치 관심 가지자!!!! 12.24 17:07 46 2
올해 막팬이면 컷이 오르나..? 12.24 17:06 23 0
카리나 윈터 둘이 진짜 잘맞는거같애4 12.24 17:05 896 0
강훈 태연 이행시한거 우연히 봤는데 진심 웃김 아 12.24 17:05 116 0
한덕수 탄핵을 벌써 준비하는 다음 타자4 12.24 17:05 627 0
OnAir 청주공항이랑 사드기지를 테러할 뻔했다고..?12 12.24 17:05 381 0
익들아 너네가 짝사랑하는 남자얘 게임닉네임이 "오해원남편" 이라면3 12.24 17:04 78 0
미친 오늘 리무진서비스에서 태연 너였다면 커버9 12.24 17:04 734 1
마플 갑자기 양비론 나오는거 웃기네 ㅋㅋㅋ2 12.24 17:04 71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넘 웃ㅅ곀ㅋㅋㅋㅋㅋㅋㅋ7 12.24 17:03 224 0
추천탭의 기준이 뭘까?2 12.24 17:03 22 0
태연 리무진서비스 선곡 좋다1 12.24 17:03 110 0
자꾸 '내란' 에 왜 다른 의견이라는 게 존재하는거야?6 12.24 17:03 151 0
OnAir 와 진짜 저능하다........ 12.24 17:02 92 0
브루노 마스 나이 많구나 12.24 17:02 83 0
근데 지금은 또 왜 차벽 세우냐고3 12.24 17:02 477 0
진짜 블랙요원 복귀 안했으면 그냥 항명했음 좋겠다…3 12.24 17:02 688 2
와 은석 홍조도 애기때랑 똑같이 자람ㅋㅋㅋ9 12.24 17:02 461 3
핑계고 시상식 이틀만에 400만 넘었는데왜 인급동 안 갈까?3 12.24 17:02 199 0
마플 진짜 농담x진지하게 시국 마무리되면 사형해라2 12.24 17:0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