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


 
익인1
지금 하이브야? 아까 해외역바 떠서 그런가?
3일 전
익인2
몰루
3일 전
익인3
해외역바 떠서
3일 전
익인4
ㅎㅇㅂ가 인수한 해외 홍보업체 역바한거 터져서 난리남
3일 전
익인5
나두 왜 플인가 싶었는데 하이브가 하이브했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69 12.25 15:1329773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494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9 12.25 12:0321219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674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5 0:01993 29
 
백현이 하입보이 간다ㅋㅋㅋㅋㅋ2 12.25 01:33 199 0
슴에서 하는 소규모팬미 양도 잘 잡아?ㅜㅜ10 12.25 01:32 184 0
트친 실제로 만나면 안 어색해???? 3 12.25 01:32 164 0
가요대전 이 노래 진짜 명곡임 ㅜㅜ1 12.25 01:32 294 0
보플 낫얼론 이 노래 아는 사람2 12.25 01:31 155 0
마플 크리스마스에도 정병짓하는 애들 보면 신기해 12.25 01:31 51 0
원빈이 크리스마스 선물들 너무 좋다...4 12.25 01:30 265 5
마플 진심 탈케 하고 싶다9 12.25 01:29 144 0
난 태연이 무슨 노래를 들고 올까 기대되고 설레는데2 12.25 01:29 139 0
사녹 인첵 12시~1시반이면 몇시에 가야하는거야??12 12.25 01:29 138 0
OnAir 춤은 좀 버벅대는데 이쁜척은 넘 잘해1 12.25 01:29 161 0
재희 멤버들한테쓴 편지 감동심해..5 12.25 01:28 465 2
와 이거 유우시가 재희한테 쓴 거래8 12.25 01:28 969 1
오늘 라이즈 고백 미쳐따9 12.25 01:28 865 3
마플 졸려서 그런가 물음표 살인마가 되 12.25 01:28 26 0
자컨에 위시 숙소 나왔다1 12.25 01:27 619 1
OnAir 팬미팅때부터 시작된 안무 집착 귀여워...1 12.25 01:26 58 0
백현 왜 네모네모만 하는거야?12 12.25 01:25 1074 0
마플 뉴진스 선곡을 왜 고요한밤으로 했지9 12.25 01:25 510 0
가요대제전 사녹 딜레이 많이 심해?4 12.25 01:25 3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